이게 왜 논란일까
아니 애초에 무슨목적으로 보도했는지 의도가 빤히 보여 거북스럽기까지함
사측에서 감당가능한 범위내에서 직원들 복지로 충분히가능한일아닌가? 불법도 아니고...
한국은행이란 네임벨류 + 현재 전세대란상황 이용해서
자국민들끼리 오히려 위화감 조성하거나 기득세력(?)에 대한 증오만 부추기려는것같음
[@군필여고생]
저게 기사가 다 안나와서 그러는데 사택 사용 조건이 무주택자인데 그거에 대해 검열하지는 않아서 사택도 쓰고 무이자 3억도 받아서 집사가지고 전세나 월세 주는 경우가 있다고 함 그런데 이제도를 사용하는 직원들이 주택 구매에 큰 어려움이 없는 연봉 1억이상의 사람들이 대다수라는 내용
이게 왜 논란일까
아니 애초에 무슨목적으로 보도했는지 의도가 빤히 보여 거북스럽기까지함
사측에서 감당가능한 범위내에서 직원들 복지로 충분히가능한일아닌가? 불법도 아니고...
한국은행이란 네임벨류 + 현재 전세대란상황 이용해서
자국민들끼리 오히려 위화감 조성하거나 기득세력(?)에 대한 증오만 부추기려는것같음
[@락스유한]
한은직원은 아니지만 비슷한 주거복지를 제공하는
우리 회사기준으로 보자면(아마 한은도 이런 세부 조건이 내규로있을것임) 세부조건등이 대동소이할것으로 판단됨
1. 사택제공은 부양가족이 있는 직원 또는 근속 n년차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할것임(통상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직원들이다보니 당연히 평균 급여가 높겠죠?)
2. 당연히 사택은 한은이 매입한 아파트겠고 월세라기보단 관리비 명목으로 소정금액을 월별로 받을것임
이것을 단순 시세가 비슷한 일반아파트의 월세가와 비교해서 차이가 도드라지게 보도한것임
3. 사택제공대상자가 아닌 직원들은 비슷한 명목하에 월세금 명목하 주거관련 수당을 줄것임
4. 전세금을 이자없이 빌려준다기보단 개인이 대출받은 전세금에 대한 이자를 사측에서 지원해줌(사실상 무이자 대출과 결과는 동일하겠지만..)
사측에서 기준을 정해서 회삿돈으로 직원들 복지 챙겨주는게 문제가 되는것처럼 보도 하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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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무슨목적으로 보도했는지 의도가 빤히 보여 거북스럽기까지함
사측에서 감당가능한 범위내에서 직원들 복지로 충분히가능한일아닌가? 불법도 아니고...
한국은행이란 네임벨류 + 현재 전세대란상황 이용해서
자국민들끼리 오히려 위화감 조성하거나 기득세력(?)에 대한 증오만 부추기려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