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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800버는 남편이 밥 차리라고 말해서 화난다는 전업주부

한대치겠다 (118.♡.70.201) 유머 18 5858 16 0 2022.07.21 22:54

판에서 극딜넣을정도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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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아몰랑 2022.07.21 22:56 222.♡.209.152

핵심은 맨 첫줄이 끝
나머지는 쓰잘데기 없음

글 쓴 이유: 우리 남편 세후 팔백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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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대통령 2022.07.21 22:57 112.♡.52.208

진짜 하고 싶은 말: 우리 남편 월 800 번다

4 0

BEST 3 똥꼬에낀나물 2022.07.21 23:19 103.♡.6.200

[@아몰랑] 그럼 남자가 일끝나고들어와서 밥도 다차려먹고 그래야하는거냐?
주말에도 지가 밥차려먹고? ㅋㅋ 그럼여자들은 하는게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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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아몰랑 2022.07.21 22:56 222.♡.209.152

핵심은 맨 첫줄이 끝
나머지는 쓰잘데기 없음

글 쓴 이유: 우리 남편 세후 팔백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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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0

황정민 2022.07.21 22:56 223.♡.251.142

ㅂ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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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2022.07.21 22:57 112.♡.52.208

진짜 하고 싶은 말: 우리 남편 월 800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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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

똥꼬에낀나물 2022.07.21 23:15 103.♡.6.200

남편이 돈을얼마나벌던 여자가 밥차려주는건 기본아님?
왜 이제는 남녀평등시대라 밥도 남자가 차려주고 그래야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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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2022.07.21 23:17 222.♡.209.152

[@똥꼬에낀나물] 뭐지 이 또라이는
어디 80년대에 아직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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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낀나물 2022.07.21 23:19 103.♡.6.200

[@아몰랑] 그럼 남자가 일끝나고들어와서 밥도 다차려먹고 그래야하는거냐?
주말에도 지가 밥차려먹고? ㅋㅋ 그럼여자들은 하는게뭐냐

3 0

박보영 2022.07.21 23:22 175.♡.227.197

[@똥꼬에낀나물] 여자가 전업주부면 당연히 차려주는게 맞다고봄.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그게 맞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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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영문 2022.07.21 23:54 125.♡.36.51

여기서 포인트는 우리남편 8백벌고 난 160쓰면서 애본다 입니다
주말에 밥차려 주나 마나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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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로로로호 2022.07.22 00:15 58.♡.164.170

내가 저 여자면 저렇게 살라고 하면 이혼할거 같음 집안일 도우미랑 크게 다를거 없어보임
남편과 아내를 반대로 예를 들어 내 와이프가 800벌고 내 용돈 몇십만원 받으면서 집안일 육아 다하라고 하면서
밥도 안차리는게 무슨 전업주부냐면서 쿠사리 주면 ㅈ같아서 이혼하고 편의점 알바나 하면서 행복하게 살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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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이지은시대 2022.07.22 02:04 211.♡.158.92

800백이면 도대체 어디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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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2.07.22 06:08 1.♡.155.185

아니 다들 800에만 꽂혀있는데

난 애기 나이가 궁금한데???

애기가 진짜 어리면 어린이집 2시간 동안 집안일 하고 그외엔 애기 케어 풀로 할 수도 있음

2시간 밖에 못 보내는 거면 애기가 많이 어리다는거 같은데 밥할 시간이 안될 수도 있을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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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멜로 2022.07.22 07:10 58.♡.180.160

[@바다] 할수있음. 그냥 마인드 차이임.
근데 생활비는 좀 더줘야하긴 하겠다 160은 적네..요즘같은 고물가시대에..
아 뇌내망상은 아니고 해보고하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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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2.07.22 07:40 1.♡.155.185

[@크리멜로] 근데 진짜 갓난쟁이 일때는 육아 번갈아가면서 해도 죽는다던데 괜찮음?

혹시 님이랑 와이프분이 대단하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함 ㅋㅋㅋ

160은 저도 적어보이긴 하는데 티비수신료 적어 논게 킹받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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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 2022.07.22 11:42 203.♡.117.37

[@바다] 엄살은... 우리들 부모님들때도 더 불편하던 시절에도 전업주부들 다 하던건데
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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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2.07.22 11:56 1.♡.155.185

[@흑두루미] 자꾸 옛날이랑 비교하면 안돼지

옛날엔 힘들어도 다 그렇게 했으니까 그렇게 한거고

지금은 다 그렇게 하진 않으니까 엄살이라고 보면 안돼지

형은 뭐 보리밥에 감자만 먹고 살라고 하면 그럴 수 있어???

옛날에 우리부모님은 그런것도 못먹고 사신 분들 많은데??

부모님때는~ 이런 소리는 라떼는 처럼 좀 꼰대 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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