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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쫌새로이  
남친이 어른스러운 건진 잘 모르겠고 속이 좁아터졌다는 건 잘 알겠다 ㅋㅋ
BEST 2 Privilege  
생선은 일부고 나머지도 죄다 엄마가 해주나보네
BEST 3 호에에엥  
내 여친이었다면 귀여울 것 같은데 없어서 모르겠다

앞으로도 모르겠지?
20 Comments
쫌새로이 2022.07.27 00:31  
남친이 어른스러운 건진 잘 모르겠고 속이 좁아터졌다는 건 잘 알겠다 ㅋㅋ

럭키포인트 22,018 개이득

운동과개발 2022.07.27 00:33  
발라달라고 떼쓴것도 아니고 엄마들 마음이 원래 그런거지

럭키포인트 4,247 개이득

공장장 2022.07.27 09:20  
[@운동과개발] 글쓴자가 중요한거 빼먹고 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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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밴 2022.07.27 14:07  
[@운동과개발] 나였으면 나도 발라달라고 애교부렸어 ㅇㅋ?

럭키포인트 18,841 개이득

호에에엥 2022.07.27 00:41  
내 여친이었다면 귀여울 것 같은데 없어서 모르겠다

앞으로도 모르겠지?

럭키포인트 16,581 개이득

스텔라장 2022.07.27 00:55  
[@호에에엥]

럭키포인트 14,067 개이득

젠틀맨 2022.07.27 08:49  
[@호에에엥] FOREVER

럭키포인트 27,562 개이득

이게뭐야 2022.07.27 01:16  
그냥 헤어지고싶은데 핑계거리찾던중이엿나봄

럭키포인트 10,551 개이득

민주킴 2022.07.27 12:12  
[@이게뭐야] 이게맞지 ㅋㅋㅋㅋ 분명 딴년한테 마음가서 각보는 중이었을듯

럭키포인트 4,890 개이득

올마이트 2022.07.27 01:35  
엄마랑 사이좋은 가정이구나 생각할거같은데......
남자가 꽉 막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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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ilege 2022.07.27 01:50  
생선은 일부고 나머지도 죄다 엄마가 해주나보네

럭키포인트 4,327 개이득

캡아 2022.07.27 02:02  
[@Privilege] 이거 아니면 자기집은 안해줘서 부러웠을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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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2022.07.27 05:24  
생선살 자기 안발라줬거나 김치 물에 안씻어줘서 삐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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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2022.07.27 09:11  
그냥 각 재다가 꼬투리 잡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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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린 2022.07.27 13:46  
여자친구는 있는데 엄마가 없어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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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샤이 2022.07.27 13:51  
이미 마음 떠나서 생선살 발라주는거조차 못마땅하게 보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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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2022.07.27 15:24  
당사자 말고는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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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면봉 2022.07.27 15:39  
어릴때부터 생선구이좋아해서 지금은 누가봐도 잘발라먹는다고 하는데 가끔 어머니집가서 밥얻어먹을때
내가 발라먹는다고하면 서운해하셔서 가끔 어머니
생선가시 발라주세요 하는데 어머니 신나하심
생선은 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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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 2022.07.27 15:48  
원래 30대까지는 아가야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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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2.07.29 23:13  
응 알아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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