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의 원인을 '힘든 일이 많아서' 에서 '즐거운 일이 적어서'로 전환하면 저런 선택을 한 이의 심정이 조금은 이해도 되고 안되면 공감이라도 될 수는 있을 거임
힘든 일에 초점을 맞추면,
'야 너만 힘드냐', '남탓을 하네', '그정도 힘든 걸로 멍청한 짓을', 같은 생각들만 하게 되겠지 ...
하지만 삶을 포기하는 선택은 되려 '즐거운 일이 적어서'로 부터 비롯되는 경우가 많음
뭐 어디서 연구가 되거나 한 건 아니지만,
힘든 이들의 치료나 우울 극복을 위한 접근들이 '힘든 원인의 제거'가 아니라
'힘든 건 힘든 거고, 그럼에도 즐거운 일을 만들어보자'쪽으로 많이 다뤄지고 있어서 추론한 거임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든지,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다고 하는 (개집 형들이 싫어할만한) 얘기들 또한 같은 시선임
본문의 저 분 또한 스스로에 대한 자책부터 시작해서 상황 극복에의 무기력과 뭐 이런 것들을 써두었지만,
그럼에도 삶을 살아볼만한 어떤 즐거운 것이 있었다면 안타까운 선택까지는 안 가지 않았을까, 싶음
불교철학에서도 그렇고, 실존주의에서도 그렇고, 비슷하게 하는 말이
삶의 기본값은 고통이라는 거임
따라서 삶의 이유를 찾으면 고통과 마주하게 될테니,
그 고통은 그저 주어진 것으로 생각하며 회피하지 말고 마주하되,
즐거운 일이 생겼을 때 최선을 다해 즐거워하는 것
이게 삶인 것 아닐까
뭐 늘 무조건 100% 맞는 말이라서 하는 말은 아니고 이런 관점이 있다는 거임
본문의 고인의 명복을 빌며,
얼마 남지 않은 개집이지만 비슷하게 힘든 다른 개집 형이 있다면 그 분께 요런 댓글이 도움이 되길 바람..
이런 일의 원인을 '힘든 일이 많아서' 에서 '즐거운 일이 적어서'로 전환하면 저런 선택을 한 이의 심정이 조금은 이해도 되고 안되면 공감이라도 될 수는 있을 거임
힘든 일에 초점을 맞추면,
'야 너만 힘드냐', '남탓을 하네', '그정도 힘든 걸로 멍청한 짓을', 같은 생각들만 하게 되겠지 ...
하지만 삶을 포기하는 선택은 되려 '즐거운 일이 적어서'로 부터 비롯되는 경우가 많음
뭐 어디서 연구가 되거나 한 건 아니지만,
힘든 이들의 치료나 우울 극복을 위한 접근들이 '힘든 원인의 제거'가 아니라
'힘든 건 힘든 거고, 그럼에도 즐거운 일을 만들어보자'쪽으로 많이 다뤄지고 있어서 추론한 거임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든지,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다고 하는 (개집 형들이 싫어할만한) 얘기들 또한 같은 시선임
본문의 저 분 또한 스스로에 대한 자책부터 시작해서 상황 극복에의 무기력과 뭐 이런 것들을 써두었지만,
그럼에도 삶을 살아볼만한 어떤 즐거운 것이 있었다면 안타까운 선택까지는 안 가지 않았을까, 싶음
불교철학에서도 그렇고, 실존주의에서도 그렇고, 비슷하게 하는 말이
삶의 기본값은 고통이라는 거임
따라서 삶의 이유를 찾으면 고통과 마주하게 될테니,
그 고통은 그저 주어진 것으로 생각하며 회피하지 말고 마주하되,
즐거운 일이 생겼을 때 최선을 다해 즐거워하는 것
이게 삶인 것 아닐까
뭐 늘 무조건 100% 맞는 말이라서 하는 말은 아니고 이런 관점이 있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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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개집이지만 비슷하게 힘든 다른 개집 형이 있다면 그 분께 요런 댓글이 도움이 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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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에 초점을 맞추면,
'야 너만 힘드냐', '남탓을 하네', '그정도 힘든 걸로 멍청한 짓을', 같은 생각들만 하게 되겠지 ...
하지만 삶을 포기하는 선택은 되려 '즐거운 일이 적어서'로 부터 비롯되는 경우가 많음
뭐 어디서 연구가 되거나 한 건 아니지만,
힘든 이들의 치료나 우울 극복을 위한 접근들이 '힘든 원인의 제거'가 아니라
'힘든 건 힘든 거고, 그럼에도 즐거운 일을 만들어보자'쪽으로 많이 다뤄지고 있어서 추론한 거임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든지,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다고 하는 (개집 형들이 싫어할만한) 얘기들 또한 같은 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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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삶을 살아볼만한 어떤 즐거운 것이 있었다면 안타까운 선택까지는 안 가지 않았을까, 싶음
불교철학에서도 그렇고, 실존주의에서도 그렇고, 비슷하게 하는 말이
삶의 기본값은 고통이라는 거임
따라서 삶의 이유를 찾으면 고통과 마주하게 될테니,
그 고통은 그저 주어진 것으로 생각하며 회피하지 말고 마주하되,
즐거운 일이 생겼을 때 최선을 다해 즐거워하는 것
이게 삶인 것 아닐까
뭐 늘 무조건 100% 맞는 말이라서 하는 말은 아니고 이런 관점이 있다는 거임
본문의 고인의 명복을 빌며,
얼마 남지 않은 개집이지만 비슷하게 힘든 다른 개집 형이 있다면 그 분께 요런 댓글이 도움이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