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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극한의맞춤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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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 .
기분탓이였을까 → 기분 탓이었을까

‘였’은 ‘이었’의 줄임말로 받침 없이 모음으로 끝나는 명사 뒤에만 쓸 수 있음.

기분 탓이였을까 = 기분 탓이이었을까 (x)
기분 탓였을까 (x)
기분 탓이었을까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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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단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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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맛있었는데 너무 찾기가 쉬운편은 아니라서 다른거 먹고 시간 흘르고 다음에 한번 먹어봤는데 처음먹었던 그 칼칼하고 시원함이 없어진 느낌이라 면도 그렇고 기분탓이였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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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공익빌런 2021.06.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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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매할배가 진짜 좋아했는데 꼬꼬면

럭키포인트 26,03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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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 2021.06.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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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맛있었는데 너무 찾기가 쉬운편은 아니라서 다른거 먹고 시간 흘르고 다음에 한번 먹어봤는데 처음먹었던 그 칼칼하고 시원함이 없어진 느낌이라 면도 그렇고 기분탓이였을까 싶음

럭키포인트 3,23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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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맞춤법충 2021.06.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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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 .
기분탓이였을까 → 기분 탓이었을까

‘였’은 ‘이었’의 줄임말로 받침 없이 모음으로 끝나는 명사 뒤에만 쓸 수 있음.

기분 탓이였을까 = 기분 탓이이었을까 (x)
기분 탓였을까 (x)
기분 탓이었을까 (o)

럭키포인트 21,45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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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지마 2021.06.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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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맞춤법충] 개꿀정보다

럭키포인트 18,22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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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 2021.06.0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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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맞춤법충] 헐
헐~!!!! 부끄러워

럭키포인트 6,45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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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맞춤법충 2021.06.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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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 부끄러울 일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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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봇 2021.06.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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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며ㆍ 처음나왔을땐 진짜신세계였음
지금도 가끔 생각남

럭키포인트 27,75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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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왕 2021.06.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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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면 필두로 나가사키짬뽕류 흰 국물라면이 대세일때가 있었지 ㅋㅋ 근데 라면도 결국 먹다보면 다시 먹던거 익숙한거 찾게되더라

럭키포인트 21,46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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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 2021.06.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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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가끔 먹는중 ㅋㅋ

럭키포인트 27,9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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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2021.06.0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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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면 맛나지

럭키포인트 14,26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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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봇 2021.06.0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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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임팩트는 호나우지뉴급 라면

럭키포인트 28,89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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잌킼 2021.06.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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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꽤 자주먹었던 기억이있음

럭키포인트 9,0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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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스왕 2021.06.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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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꼬꼬면에 할무니김치 먹는데 와 진짜 처음 라면 먹으면서 극락을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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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 2021.06.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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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면 나가사키면 듀오 단기임팩트는 ㄹㅇ개쩔긴했지 ㅋㅋㅋ

럭키포인트 26,35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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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2021.06.0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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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라면 별로 안 좋아해서 1년에 5~10개 먹을까말까하는데 
그중에 꼬꼬면은 꼭 들어감    뭔가 그 맛이  땡길때가 있어

럭키포인트 16,6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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