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을 유일하게 위협했던 전설적인 라면 아카라카 (211.♡.192.209) 유머 15 7262 18 0 2021.06.04 10:14 꼬꼬면...? 18 이전글 : 암튼주의) 수위 높은 짤.gif 다음글 : 배우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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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이였을까 → 기분 탓이었을까
‘였’은 ‘이었’의 줄임말로 받침 없이 모음으로 끝나는 명사 뒤에만 쓸 수 있음.
기분 탓이였을까 = 기분 탓이이었을까 (x)
기분 탓였을까 (x)
기분 탓이었을까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