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좆소근무할때, 사람 봐가면서 ㅈㄹ하는 여사원하나있었음, 관리자들한테 ㅈㄴ 착한척 ㅈㄹ하고
남사원 여사원들한테 퉁면스럽게 뭐하거나 , 일할때 일감 몰아주면 눈 ㅈㄴ 흘기고, ,
우리파트 사원이 맨날 업무 조 다른사람이랑 하고싶다고 하소연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었음..
면담도하고 회식때 분위기도 좀 만들어주고해도 그때뿐임..
월초에 업무형태가 바껴서, 나는 다른파트로넘어가고 내 자리에 불같은형님 오셨는데, 1주일뒤에 사건터짐,
(이 형이 업무형태가 달라서 얼굴모르는사람이많았음. 조회도 다른 관리주임이 해서 , 몇명뺴고 주임인거몰랐음)
성수기라 예민할때였는데, 이 여우년이 지 할거 다했다고, 사람없는곳에서 뻉이치다가 이 형한테걸림.
이 형은 진짜 물불안가리는성격이었고, 파트 주임으로 왔을때 얘가 없어서 , 여우년은 내가 파트 관리자인줄알고 그 형 눈치를안봄.
성수기특성상 일손이바빠서 도급직 단기들 들어와서 그런지 그 형 주임인지 모르고 싸가지없는짓하다가 대판싸웠나봄
근데 그와중에 그 형이 자기 복부때렸다고 꺼이꺼이 울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 지켜보던 다른 사원들이 아니라고 증인서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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