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6년이면 대단하네.. 난 1년 반했는데 업무 ㅈㄴ많음.. 6개월간은 야근 하면서 해쓴ㄴ데 야근수당도 없으며 버스정류장까지 20분 걸어야되는데 데려다주지도않음.. 회사차 쓰면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쓰려면 월 10만원씩 내라함(유류비 내돈으로) ㅈ같아서 그 후로 야근 절대안함. A라는 일을 오늘까지 해달라고 하면 평소 해야하는 1~8안하고 A만 6시까지하고 칼퇴함. 퇴근중에 연락와서 1~8어딨냐는거 A해야된다해서 A만하고 근무시간 끝났다고 하니까 암말 안함. 다음날 oo씨는 회사에대한 애착 어쩌구 ㅈㄹ하는거 가볍게 무시하고 다님. 1년 반동안 대충 보증금 마련하고 서울로 갈 준비 마치고 그만두겠다니까. 나름 반기는듯이 어이구! 수고했어! 흔쾌하게 받아줌. 한달 더하려고 했는데 직원 바로 뽑아서 2주 교육하고 가라고함. 여자들만 뽑더니 여자들 정류장 20분거리, 식사할 곳 거지같은 곳에서 하루 있다 가거나 심지어 점심시간에 사라짐. 그렇게 2주 지나고 아무도 안옴. 더해달라는거 이미 집 구해서 죄송해요..(뻥) 라니까 구할때까지 월세 지원해준다함. 월 50만원이라니까 동공흔들리더니 25만원 지원해준다는거 쌩까고 그만둠. 그뒤로 연락 ㅈㄴ오고 파일 어딨냐, 거래처 연락처 어디냐 등등 ㅈㄴ 연락오는거 다 차단함
ㄹㅇ 6년이면 대단하네.. 난 1년 반했는데 업무 ㅈㄴ많음.. 6개월간은 야근 하면서 해쓴ㄴ데 야근수당도 없으며 버스정류장까지 20분 걸어야되는데 데려다주지도않음.. 회사차 쓰면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쓰려면 월 10만원씩 내라함(유류비 내돈으로) ㅈ같아서 그 후로 야근 절대안함. A라는 일을 오늘까지 해달라고 하면 평소 해야하는 1~8안하고 A만 6시까지하고 칼퇴함. 퇴근중에 연락와서 1~8어딨냐는거 A해야된다해서 A만하고 근무시간 끝났다고 하니까 암말 안함. 다음날 oo씨는 회사에대한 애착 어쩌구 ㅈㄹ하는거 가볍게 무시하고 다님. 1년 반동안 대충 보증금 마련하고 서울로 갈 준비 마치고 그만두겠다니까. 나름 반기는듯이 어이구! 수고했어! 흔쾌하게 받아줌. 한달 더하려고 했는데 직원 바로 뽑아서 2주 교육하고 가라고함. 여자들만 뽑더니 여자들 정류장 20분거리, 식사할 곳 거지같은 곳에서 하루 있다 가거나 심지어 점심시간에 사라짐. 그렇게 2주 지나고 아무도 안옴. 더해달라는거 이미 집 구해서 죄송해요..(뻥) 라니까 구할때까지 월세 지원해준다함. 월 50만원이라니까 동공흔들리더니 25만원 지원해준다는거 쌩까고 그만둠. 그뒤로 연락 ㅈㄴ오고 파일 어딨냐, 거래처 연락처 어디냐 등등 ㅈㄴ 연락오는거 다 차단함
여자친구 경리로 뽑혔는데 근로계약서도 1달 넘게 안쓰고 물류, 생산관리 쪽 일 시키면서 경리 관련 업무 1도 안주는거 듣고 바로 때려치라 했고 현재 때려치기ing.
호텔 프론트 5년 하다가 사무직 하겠다고 이것저것 열심히 공부해서 연봉도 낮추고 갔음에도 엄청 좋아했는데 이게 바로 좋좋소 인가 싶고 내 맘이 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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