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실시간인기 > 실시간인기
실시간인기
20 Comments
현미 2021.04.08 18:16  
아우 눈물나

럭키포인트 12,573 개이득

머전형님 2021.04.08 18:18  
눈에 후추가 들어갔따 쉬벌.....

럭키포인트 2,952 개이득

함망봉엠 2021.04.08 18:32  
오래는 말고 10년정도만 더 살자

럭키포인트 7,055 개이득

바다 2021.04.09 07:58  
[@함망봉엠] 난 불가능한거 알면서도 딱 20년만 더살자 15년만 더 살자 그러는데 정말 그렇게 됐음 좋겠다

럭키포인트 7,508 개이득

마루코짱 2021.04.08 18:33  
아..회사에서 울게 하지말라고..

럭키포인트 20,588 개이득

개빡통 2021.04.08 18:38  
최근에 도깨비 드라마에서 시각장애인분 돌아가신 씬...
문앞에서 키우던 개 기다리고 있다는 설정보고 진짜 개펑펑울었는데
아롱이도 기다리려나 슬프네.

럭키포인트 1,347 개이득

장동민 2021.04.08 18:42  
ㅠㅠ

럭키포인트 3,023 개이득

현랑 2021.04.08 18:46  
ㅠㅠ

럭키포인트 21,285 개이득

샤오미 2021.04.08 18:56  
우리 냥이는 30년만 살았음 좋겠단..

럭키포인트 3,748 개이득

바다 2021.04.09 07:58  
[@샤오미] 오 나보다 욕심쟁이분도 있으셨네ㅋㅋㅋ
잠깐거기정지 2021.04.08 18:57  
메리야 힘내라ㅠㅠ

럭키포인트 14,107 개이득

히스레저 2021.04.08 18:58  

럭키포인트 4,623 개이득

고츄장 2021.04.08 20:35  
아 다행이네ㅠㅠ

럭키포인트 15,730 개이득

검정파우더 2021.04.08 21:12  
저는 안락사 시켰어요
10년이 지난 지금도 강아지 나오는 그 어떤 것도 못 보고
그녀석 사진도 한 곳에 모아두고 꺼내보.지 못합니다.

길게 얘기 하고 싶지 않고
아이가 아프다고 절대 야간에 긴급으로 여러 병원 가지 마세요,

긴급으로 가더라도 며칠간 병원 다녔고
어떤 주사제 와 치료를 받았었다고 꼭 말해야 합니다.

가는 곳마다 묻지도 않고 스테로이드를 놓기 때문에
정신 차려도 약물로인해 신장이 다 망가져서 그것 때문에 죽습니다.

저는 너무 후회해요,

그 어떤 수의사도 이전 치료에 대해 묻지 않았고
그냥 오면 무조건 항생제, 스테로이드부터 찌르니...

럭키포인트 15,509 개이득

유니티현주 2021.04.08 21:12  
ㅠㅠ

럭키포인트 20,753 개이득

jiujs 2021.04.08 22:23  
눈물이나 왜...

럭키포인트 7,698 개이득

엿방부 2021.04.09 00:02  
맨날 쓰레기같응 댓글만 달다가 우리집 강아지 생각나서 눈물뚝뚝흘리고있다 중성화 시킨다고 마취 해놨을때도 몸도 못가누는 주제에 나랑 눈 마주치고는 꼬리가 선풍기처럼 돌아가는걸 보고 그때도 엄청 울었는데! 손바닥 만했던게 벌써 열한살이라니 너무 걱정된당...

럭키포인트 3,190 개이득

엘소희 2021.04.09 13:45  
키우던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면 두번다시 못키우지...ㅠ

럭키포인트 10,203 개이득

누가바 2021.04.09 14:24  
진짜 꺽꺽울다가  abs에서 피식했네 ..

럭키포인트 1,102 개이득

우넘 2021.04.09 17:57  
난 왜 커뮤에서 뭘 봐도 하나도 안슬플까 싸이코새끼인가

럭키포인트 8,154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