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였다.
학교에 헌혈차가 왔는데 헌혈하면 수업을 뺄수있대서 헌혈을 하러갔다. 헌혈을 핑계로 밖에서 농땡이 피고있는데 내가 좋아하던 여자애가 나를 부르더니
먹고 있던 봉봉을 나 먹으라고 주더라
근데 싫다고 고개를 저었다.
다시한번 나에게 권하는데 싫은 표정 지으며 싫다고 했다.
그러자 짜증을 내더니"어니 버려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민망해서 ㅗ 날리고 자리를 피했다.
고등학교때였다.
학교에 헌혈차가 왔는데 헌혈하면 수업을 뺄수있대서 헌혈을 하러갔다. 헌혈을 핑계로 밖에서 농땡이 피고있는데 내가 좋아하던 여자애가 나를 부르더니
먹고 있던 봉봉을 나 먹으라고 주더라
근데 싫다고 고개를 저었다.
다시한번 나에게 권하는데 싫은 표정 지으며 싫다고 했다.
그러자 짜증을 내더니"어니 버려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민망해서 ㅗ 날리고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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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헌혈차가 왔는데 헌혈하면 수업을 뺄수있대서 헌혈을 하러갔다. 헌혈을 핑계로 밖에서 농땡이 피고있는데 내가 좋아하던 여자애가 나를 부르더니
먹고 있던 봉봉을 나 먹으라고 주더라
근데 싫다고 고개를 저었다.
다시한번 나에게 권하는데 싫은 표정 지으며 싫다고 했다.
그러자 짜증을 내더니"어니 버려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민망해서 ㅗ 날리고 자리를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