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과 멀어진 인천역에있었고 과거엔 낡았지만 요새 인천시 개발사업으로 새단장함
언덕에있고 전체적으로 시야가 트여서 해외 차이나타운느낌나고 관광오는 사람도 많음
애초에 노선이 인천시민들에게 팔겠다가 목표
구로-영등포의 중국간판들
난잡하게되어있고 글자체도 우리에게 낯선 번체로 존나쓰여있음
지역도 평평하다보니 시야가 트여있단생각도 안듦
상가들도 난잡해서 정비사업이 없는것도 크게 한몫함
노선도 집값이싸서 모여들게 된게 계기
시에서 정비사업 한번 크게해야한다봄
Best Comment
아 그리고 우리에게 낯선건 번체가 아니라 간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