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ㄹㅇ 거품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시내에서 사용하기도 힘들고
결국 다들 요즘 나오는 현대차(백만원짜리 스마트센스 옵션)랑 비슷한 자율주행 수준으로 설정해두고 타는데
겨우 센서 하나 카메라 하나 달고 있는 현대차랑 비슷함
앱티브 투자 이후 현대차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 세계에서 탑티어라고 하던데
테슬라 주가는 미친듯이 올라가긴했는데
워낙 전부터 말이 많았음
투자를 받아 실적을 내서
수익을 내는게아니라
투자를 받은걸로 키운 몸뚱이러
다시 투자를 받고
또 그걸로 투자를 받는터라
언젠가 터지게 되어있다고
근데 그 실적을 기가팩토리를 지어서
어느정도 해결했나 싶었는데
물건이
전자기기로 보면 어매이징 한데
자동차로보면 아쉬움 ㅜ
마감은 진짜 쓰레기이긴 한데,
마감 말고 오토파일럿 부분은 조작된 부분이 많음
일부러 재부팅 누르고 컴퓨터 꺼졌따고 하질 않나
차선변경 버튼 눌러서 취소하는거 다찍혔는데 차선변경하다 차가 취소해서 휘청거린다고 하질 않나
원래 로직상 차선변경할떄 뒤따라오는 차가 같이 변경하면 취소되는데 뒤에 촬영차가 똑같이 하면서 촬영해서 취소되는 걸 가지고 결함이라고 하질않나
스티로폼 쌓아놓고 하는 것도 원래 로직상 그 어떤 차량도 멈춰있는 것은 인식하지 않음(커브길의 경우 멈춰있는 거 인식해서 브레이크 밟으면 더 큰 사고가 나기 때문) 그런데 그걸 가지고 결함이라고 하질 않나 스티로폼 박으니까 스탭이 만세 부르면서 좋아하는거 작게 다 찍히고..
어떤 이유에 의해서 만들어진 프로라고밖에 생각 안듬
이런식으로 견제한다고 현기가 잘나가는 게 아닐텐데
2019년 10월, 세계 3대 경제 뉴스 서비스 업체인, 블룸버그가 5000명의 모델 3 구매자에게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이런 소비자 제품으로서는 매우 보기 힘든 수준인 99.6%의 사용자가 운전을 즐거워한다는 반응이다.블룸버그 조사에서 사용자들이 지적하는 품질 문제점은 내장재의 마감이나 품질에 대한 불만, 트렁크 쪽 단차, 페인트의 품질 문제, 음성 인식 성능 등이며, 2017년 초기에 비하여 매우 개선된 결과이다. 핵심 기능인 운전이나 승차감등에 대한 호평으로 "모든 문제는 표면적인 문제일 뿐, 자동차 운전 경험은 최고이다", "미래에서 온 자동차를 운전하는 느낌이며 절대로 다시 되돌아가지 않겠다"는 종합적인 평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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