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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먹방  
[@신크말치]
BEST 2 오빠  
BEST 3 신크말치  
나도 어릴때 박수소리 나서 문 열었다가 그만....
18 Comments
신크말치 2021.10.07 15:02  
나도 어릴때 박수소리 나서 문 열었다가 그만....

럭키포인트 16,183 개이득

dkfjiej22 2021.10.07 15:06  
[@신크말치] ㅠㅠㅠㅠㅠ

럭키포인트 19,279 개이득

먹방 2021.10.07 15:12  
[@신크말치] 형은 왜 박수못쳐?

럭키포인트 10,234 개이득

신크말치 2021.10.07 15:17  
[@먹방] 나랑 칠래?
먹방 2021.10.07 15:22  
[@신크말치]
신크말치 2021.10.07 15:25  
[@먹방] 진정한 남자의 대결이군
만년대리 2021.10.07 15:08  
매일밤??

럭키포인트 15,686 개이득

젠틀맨 2021.10.07 15:09  
철퍽철퍽

럭키포인트 14,257 개이득

후에에엥 2021.10.07 15:10  
동생을 인체연성

럭키포인트 6,013 개이득

VIXEN 2021.10.07 15:12  
후배위는못참지

럭키포인트 20,875 개이득

아서데인 2021.10.07 15:22  
엉덩이스팽 ㅗㅜㅑ

럭키포인트 6,763 개이득

none 2021.10.07 15:25  

럭키포인트 2,009 개이득

오빠 2021.10.07 15:33  

럭키포인트 6,400 개이득

무야호 2021.10.07 17:15  
싸우지말고 박수쳐!

럭키포인트 3,985 개이득

쓰르라미 2021.10.07 21:07  
저건 거짓말이야.. 매일이라니..

럭키포인트 786 개이득

포말돼지 2021.10.07 21:08  
나 15살
여동생 12살

새벽잠이 없던 우리 초딩 여동생은 주말엔 새벽 7시쯤 자동으로 눈을 떴었음

안방에서 막 투닥투닥 소리 및 박수소리 나니까 동생이 엄마랑 아빠 싸운다고 말려야한다고 나 깨움 안방 문 막 치면서 막 우는데 음…

나는 속으로 아빠 묶지 않았나 근데 막둥이가 태어날 수 있나? 이런 생각하며 동생한테 싸물고 잠이나 자러 가자 했고 동생은 그럴 수 없다고 막 울면서 문 팡팡 치는데

결국 아빠가 나와서 머선 일이냐고 들어가서 자라고 달래고 마저 박수 치심

여동생 무섭다고 옆에서 같이 잤고 이년 머리 닿으니 바로 잠 난 누워서 막둥이 태어났음 좋겠다 생각하고 동생 이름 지어주다가 잠에 듦

럭키포인트 1,060 개이득

아이러니 2021.10.07 23:02  
[@포말돼지] 철이 빨리 낫네

럭키포인트 22,790 개이득

1조 2021.10.08 04:15  
딸을 칠순 없잖아

럭키포인트 11,37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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