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콘돔만 끼면 성관계를 계속 해도 좋다’는 말로도 들린다. 이렇게 무책임한 광고가 어디있나.
질본의 이런 안일한 의식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질본은 ‘UNAIDS’의 자료를 통해 “동성과 성관계를 하는 남성은 이성과 성관계 하는 남성에 비해 HIV에 걸릴 위험이 27배 높고, 마약 등 약물 주사기 공동사용자의 감염 위험은 23배 높으며, 성매매 여성의 감염 위험은 13배 높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 예방에 대해서는 콘돔을 주로 부각시키고 있다.
우리나라 질본은 청소년들이 지나다니는 지하철역사에 "콘돔을 끼라"고 광고할 것이 아니라, 남성 간 성관계의 위험성을 구체적으로 경고해야 한다. 이것이 진짜 에이즈 감염의 예방법이다.
또 ‘콘돔만 끼면 성관계를 계속 해도 좋다’는 말로도 들린다. 이렇게 무책임한 광고가 어디있나.
질본의 이런 안일한 의식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질본은 ‘UNAIDS’의 자료를 통해 “동성과 성관계를 하는 남성은 이성과 성관계 하는 남성에 비해 HIV에 걸릴 위험이 27배 높고, 마약 등 약물 주사기 공동사용자의 감염 위험은 23배 높으며, 성매매 여성의 감염 위험은 13배 높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 예방에 대해서는 콘돔을 주로 부각시키고 있다.
우리나라 질본은 청소년들이 지나다니는 지하철역사에 "콘돔을 끼라"고 광고할 것이 아니라, 남성 간 성관계의 위험성을 구체적으로 경고해야 한다. 이것이 진짜 에이즈 감염의 예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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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콘돔만 끼면 성관계를 계속 해도 좋다’는 말로도 들린다. 이렇게 무책임한 광고가 어디있나.
질본의 이런 안일한 의식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질본은 ‘UNAIDS’의 자료를 통해 “동성과 성관계를 하는 남성은 이성과 성관계 하는 남성에 비해 HIV에 걸릴 위험이 27배 높고, 마약 등 약물 주사기 공동사용자의 감염 위험은 23배 높으며, 성매매 여성의 감염 위험은 13배 높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 예방에 대해서는 콘돔을 주로 부각시키고 있다.
우리나라 질본은 청소년들이 지나다니는 지하철역사에 "콘돔을 끼라"고 광고할 것이 아니라, 남성 간 성관계의 위험성을 구체적으로 경고해야 한다. 이것이 진짜 에이즈 감염의 예방법이다.
에이즈 예방법은 콘돔사용보다 돈고충들의 문란함을 막아야한다는 기사인데 선동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