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 왜완견들에게 협박 받고 있다는 호사카 유지 교수
n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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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마지노
세면바리
한일 역사관계에 관한 논문을 쓸 정도면 한국인들보다 더 많이 안다고 봐야겠네.
게다가 일본인 정서도 빠삭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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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일본어: 保坂 祐二, 1956년 2월 26일 ~ )는 일본계 한국인 정치학자이다. 1988년부터 대한민국에 거주하였으며, 2003년에 대한민국으로 귀화하였다.
일본 도쿄 대학교 금속공학과를 학사 졸업하였고 대한민국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정치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한 그는 현재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 소장 겸 일본학(정치학) 전공 교수이며 근·현대 한·일관계, 독도 영유권 문제 등의 전문가다.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천주교계 학교였기 때문에 천주교의 영향을 받았고 그 때 담임선생님이었던 수녀님이 그를 평생 기도해주는 50명 명단 속에 넣었다고 한다. 현재 종교는 없으며 그의 저서를 보면 일본신도, 유교, 기독교 등을 문화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자이기도 하다.
-정치학 석사 학위 논문 제목은 <후쿠자와 유키치와 조선개화파>, 박사학위 논문 제목은 <일본제국주의의 민족동화정책분석-조선, 만주, 대만을 중심으로>이다.
-최종학위는 정치학 박사이다.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독도영유권연구를 시작해 독보적인 독도연구자로 알려져 있다.
-2006년 4-6월, 독도에서 한일 간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던 시기에 방한한 일본의 국회의원들(후에 총리가 된 민주당 하토야마 유키오씨 포함)에게 2차례에 걸쳐 한국의 독도영유권 논리를 설명했다.[13]
-2006년10월, 독도를 한국영토로 일본정부 스스로가 인정한 1877년 태정관 지령문에 대해 연합뉴스와 함께 일본정부에 질문서를 보냈고 일본정부를 하여금 사실상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인정케 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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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검색해서 봤는데 이건 내가 자체적으로 진짜 엄청 간추린 거고 이거 말고도 엄청남
게다가 일본인 정서도 빠삭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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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일본어: 保坂 祐二, 1956년 2월 26일 ~ )는 일본계 한국인 정치학자이다. 1988년부터 대한민국에 거주하였으며, 2003년에 대한민국으로 귀화하였다.
일본 도쿄 대학교 금속공학과를 학사 졸업하였고 대한민국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정치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한 그는 현재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 소장 겸 일본학(정치학) 전공 교수이며 근·현대 한·일관계, 독도 영유권 문제 등의 전문가다.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천주교계 학교였기 때문에 천주교의 영향을 받았고 그 때 담임선생님이었던 수녀님이 그를 평생 기도해주는 50명 명단 속에 넣었다고 한다. 현재 종교는 없으며 그의 저서를 보면 일본신도, 유교, 기독교 등을 문화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자이기도 하다.
-정치학 석사 학위 논문 제목은 <후쿠자와 유키치와 조선개화파>, 박사학위 논문 제목은 <일본제국주의의 민족동화정책분석-조선, 만주, 대만을 중심으로>이다.
-최종학위는 정치학 박사이다.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독도영유권연구를 시작해 독보적인 독도연구자로 알려져 있다.
-2006년 4-6월, 독도에서 한일 간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던 시기에 방한한 일본의 국회의원들(후에 총리가 된 민주당 하토야마 유키오씨 포함)에게 2차례에 걸쳐 한국의 독도영유권 논리를 설명했다.[13]
-2006년10월, 독도를 한국영토로 일본정부 스스로가 인정한 1877년 태정관 지령문에 대해 연합뉴스와 함께 일본정부에 질문서를 보냈고 일본정부를 하여금 사실상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인정케 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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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검색해서 봤는데 이건 내가 자체적으로 진짜 엄청 간추린 거고 이거 말고도 엄청남
럭키포인트 20 개이득
맛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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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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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름이 더 호소력을 갖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함. 굿 일본인
게다가 일본인 정서도 빠삭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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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일본어: 保坂 祐二, 1956년 2월 26일 ~ )는 일본계 한국인 정치학자이다. 1988년부터 대한민국에 거주하였으며, 2003년에 대한민국으로 귀화하였다.
일본 도쿄 대학교 금속공학과를 학사 졸업하였고 대한민국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정치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한 그는 현재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 소장 겸 일본학(정치학) 전공 교수이며 근·현대 한·일관계, 독도 영유권 문제 등의 전문가다.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천주교계 학교였기 때문에 천주교의 영향을 받았고 그 때 담임선생님이었던 수녀님이 그를 평생 기도해주는 50명 명단 속에 넣었다고 한다. 현재 종교는 없으며 그의 저서를 보면 일본신도, 유교, 기독교 등을 문화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자이기도 하다.
-정치학 석사 학위 논문 제목은 <후쿠자와 유키치와 조선개화파>, 박사학위 논문 제목은 <일본제국주의의 민족동화정책분석-조선, 만주, 대만을 중심으로>이다.
-최종학위는 정치학 박사이다.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독도영유권연구를 시작해 독보적인 독도연구자로 알려져 있다.
-2006년 4-6월, 독도에서 한일 간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던 시기에 방한한 일본의 국회의원들(후에 총리가 된 민주당 하토야마 유키오씨 포함)에게 2차례에 걸쳐 한국의 독도영유권 논리를 설명했다.[13]
-2006년10월, 독도를 한국영토로 일본정부 스스로가 인정한 1877년 태정관 지령문에 대해 연합뉴스와 함께 일본정부에 질문서를 보냈고 일본정부를 하여금 사실상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인정케 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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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검색해서 봤는데 이건 내가 자체적으로 진짜 엄청 간추린 거고 이거 말고도 엄청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