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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츤데레너부리  
김의성 저 ㅂㅃ발언은 진짜 어휴..
BEST 2 마지노  
꿀빤 486은 그간 이득 봤으니 손해봐도 셈셈인데

꿀도 못빨아본 청년남성층은 이득도 못보고 손해만 보는데도

너네도 꿀빨았잖아! 이 개같은 논리 ㅋㅋ
BEST 3 참눈  
[@츤데레너부리] 저때이후로 볼때마다 역겨움 채널 바로돌리자너~
19 Comments
츤데레너부리 2019.08.14 13:00  
김의성 저 ㅂㅃ발언은 진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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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눈 2019.08.14 13:03  
[@츤데레너부리] 저때이후로 볼때마다 역겨움 채널 바로돌리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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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곰이 2019.08.14 13:01  
이야 개 명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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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19.08.14 13:02  
꿀빤 486은 그간 이득 봤으니 손해봐도 셈셈인데

꿀도 못빨아본 청년남성층은 이득도 못보고 손해만 보는데도

너네도 꿀빨았잖아! 이 개같은 논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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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궁 2019.08.14 13:08  
효도도 와이프 통해서 대리로 한다고 여자들에게 욕먹으면서, 남자로서 받은 혜택도 뜬금없이 후배세대 남자 이용해서 여자들에게 갚아줄려는 이기적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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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2019.08.14 13:15  
근데 시발 도대체가 20대 남자들이 뭐를 누렸길래 이렇게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냐 시발 우리도 사는거 힘들다고 개같은 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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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유나 2019.08.14 13:18  
[@루체] 걍 기집들 종특임 떼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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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엪씨 2019.08.14 13:38  
486 꼰대들은 딸만있고 아들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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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슬뤄 2019.08.14 13:58  
겁나 웃긴거지 차별은 지들이 하고 수혜 받을만큼 다 받아놓고 우리보고 희생을 강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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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왕 2019.08.14 13:59  
말은 저래놓고 갖고있는 기득권 내려놓지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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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마리나 2019.08.14 14:12  
잠깐 우리도 이성을 찾을 필요가 있을 것같다. 난 486에 해당안되지만 그 직전 즈음에 있지.

일부 극단주의 여성들이 성별갈등을 키우고 남성을 혐오하고 나아가 범죄자 취급하는 것에 대다수 선량한 남성들은 분노를 금치 못했어. 그런데 이 사단의 근원이 486세대라며 몰아가는건 지금의 헬조선을 만드는데 동의하지 않은 다수의 486세대에 무고죄를 저지르는거라고 본다.

소위 꿀빨고 각종 편의 누리고 요직을 차지한 다음 젊은 남성들에게 그 부채를 엎어씌우는 486세대의 일부가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분명 모든 486세대가 다 그런 호의를 받았던건 아니거든. 또한 모든 486이 젊은 남성들의 고충을 남일로 여기는 것도 아니고. 노년세대건 중년세대건 젊은세대건 다수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묵묵히 자기위치에서 자기 삶을 살고 선량한 인생길을 걷던 사람들이고 어느 세대, 어느 집단이건 소수의 극단분자들이 사회를 어지럽히는거지 절대 다수가 그런건 아니라고 본다.

우리도 페미병으로 질알하는 여성은 전체 여성의 소수이고 대다수 여성은 평범하거나 선량한 사람이라고 인식하잖아? 우리가 저격해야하는건 여성중에 페미로 점철된 극단적인 일부, 486중에 일부, 그외 노년세대건 젊은세대건 학생이건 직장인이건 그 일부를 차지하는 극악한 종자들이지 결코 그 집단전체가 아니야.

페미를 비난해도 여성을 비난하지 않고 남성에게 칼을 겨누어도 똑같이 혐오로 응대하는게 아니라 다같이 화합하며 잘살자고 대안을 찾을 노력을 하는 것처럼 이럴때 선량한 젊은, 중, 노년세대의 남성들이 하나가 되어야지 남녀 가른 것처럼 또 그 성별 안에서 세대를 갈라봐야 현명한 답은 아닐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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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판결기 2019.08.14 14:36  
[@시라이시마리나] 네다꼰. 20대 여자 80퍼는 이미 페미 정신병 걸린걸로 인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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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마리나 2019.08.14 14:50  
[@찐판결기] 그 80%라는 통계가 있냐? 원래 요란한 소수가 다수처럼 보이는거지 절대 극악 페미는 다수가 아니라고 본다. 내가 꼰으로 보일 수 있는건 어쩔 수 없지만 비판을 하고자한다면 최소 어느 정도 팩트근거는 제시해야지. 한남충, 냄져 이렇게만 반응하고 막상 제대로된 반론은 제기 못하는 걔네들이랑 뭐가 다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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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 2019.08.14 15:02  
[@시라이시마리나] 모든 486 세대 어른이 저런 486은 아니지만
우리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존재 중 저런 486이 많다는게 함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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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마리나 2019.08.14 15:27  
[@뱁새] 그렇지.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지금 그들 나이가 그런 요직에 다수 분포할 가능성이 높은 나이잖아. 50세 이상은 되었을테니. 하지만 모든 중년세대가 다 그 요직에있는 것도 아니고 힘없는 위치에 있는 분이 오히려 더 많고 다수는 자기 가정에 충실하던 사람들이잖어. 중요한건 사회전반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올바른 철학과 도덕관념과 지성을 갖고 있냐가 문제이지 단순히 나이로만 판별할건 아니라고봐
명부이읍다아입니까명부이 2019.08.16 12:01  
[@시라이시마리나] x소리 길게도 적으신거 같은데
님이 말하는 소수고 다수는 정확한 통계는 있고?
누구나 자신이 느끼는걸 기준으로 적다보면 수치에 대한 개념이 없어지는 건 맞는데 너 또한 다를게 없다
다만 현 정책들을 보면 여성에 대한 특혜들이 많이 생겨났고 그 정책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남성들이 차별을 받고 있다.
법치주의(증거원칙)에 피해자의 목소리니 눈물이 증거라고 떠들어 대는게 486세대에서 있었나?
피부로 느끼고 눈을 보고 듣는 내용들이 얼마나 많은데 당신이 말하는 다수가 얼마인지 피해를 보는 소수가 얼마인지도
모르는 걸 함부로 통계거리면서 니 기준을 들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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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마리나 2019.08.16 12:39  
[@명부이읍다아입니까명부이] 페미들 집회한답시고 모인 인원이 몇 명인줄 아냐? 그걸 표본이라 쳐도 절대 여성 다수가 못된다.

내가 주장하는건 페미들이 일부 범죄자로 남성 대다수를 잠재범죄자 취급하는 것처럼 요직에 있는 일부 486세대를 빌미로 다수의 선량한 486을 몰아세우는 꼴이 별반 다르지 않아서 하는 말이다.

정책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그건 현정권의 문제이지 세대의 문제냐? 그 정권을 구성하는게 486이라 여기는거 같은데 그건 자한당이나 바른미래 다 마찬가지 아닌가?

그리고 나는 남성이 불합리한 위치에 있다는거 부정한 적 없다. 그 부정함에 분노를 표출하는건 당연하지만 그 분노의 방향이 올바르게 겨냥되어야하는거 아닌가? 소수의 비정상 페미와 또 그 목소리에 귀를 잔뜩 기울이고 있는 현정권이 문제이지 이게 어떻게 486전체의 문제냐? 486이 다 같은 사상과 철학을 공유하고 있냐?

진짜 페미에 대항할라면 위부터 아래까지 남성들이 연합해도 모자를 판에 우리들 안에서 세대로 갈라지는게 맞는건가 싶어서 올린글이다. 당연히 헬조선으로 이끈 일부 486세대가 있었지만 486세대가 다 단합해서 그런것같냐고? 저 글도 지극히 편견에 입각한 글인데 진리처럼 받아들이며 감탄하고 있는 상황이 안타까웠을 뿐이다.

다시 말하지만 남성차별, 법치가 후순위가 되버린 사법부의 이해할 수 없는 성인지 감수성 내가 이런거 부정한 적 없다. 분노의 방향이 잘못되었다는거다. 욕할려면 지금 정권과 페미세력을 욕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그리고 상식적으로 그런 인간들이 다수였으면 이미 페미지도자인 신지예가 서울시장이 되었었겠다. 근데 당시 시장선거 득표율 2%도 안되었었지? 니 말대로 페미가 다수면 벌써 시장 아니 그 전에 대선에서 대통령이 되었을텐데? 그리고 소수니까 욕할 필요없다던지 무시해도 좋다라는 뜻은 아니니까 이걸로 딴지걸지는 말고

또 얘기해봐
무어냐 2019.08.14 16:50  
586  아님? 60년대생 80년대 학번이면 대부분 50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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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엪씨 2019.08.14 18:07  
[@무어냐] 지금 20대 남자들 부모세대면 586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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