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유라]
딸이 어릴때 유괴되서 방에 갇혀서 세상과 단절된채 몇년을 삼
그 사이 유괴범한테 지속적으로 강간당해서 강간범의 애도 생김
애랑 둘이서 원룸만한 작은방에서 갇혀 살다가 애가 자꾸 크면서 밖의 세상에 호기심을 가짐
목숨걸고 강간범을 피해 집을 탈출함.
그 이후의 이야기임.
가족들은 딸이 죽은줄 알았는데 다 커서 돌아왔고 강간범의 아이까지도 데리고옴
딸의 아버지는 저 손자 얼굴 볼때 마다 강간범의 얼굴이 생각나서 받아들일수가 없음
우리나라도 있었잖아.
강간범 아이 낳아서 아이 엄마가 그 강간범이랑 닮아 가니깐 애정도 안주고 아이 학대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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