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이쑤시개]
현재 논란인 부분은 크게 두가지임
1) 비리는 비리대로 개판 까면깔수록 양파처럼 밝혀지는 규모가 커지고 있음 내부정보를 기반으로한 거래, 담합, 불법 투기, 조직내 입막음 등등 저새끼들 근무조건이 좋은 이유는 공기업 특성상 불법적인 행위를 억제하라고 월급도 잘주고 근무조건도 잘해주고 그러는거임 금융권, 투자회사들이 월급잘주는대신에 주식 투자 못하게 하는거랑 동급이라는 말임. 굉장히 악질적인 범죄이고 처벌 수위는 단순한 감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죄다 묶어서 형사처벌로 진행되어야 할 사안임.
2) 처벌은 무조건 이루어져야하는데 처벌을 최소화시키려는 정황이 보이고 있잖슴. 현 국토부장관 성향도 또라이만큼 극단적인데 심지어 LH공사 사장을 끌어다가 장관자리에 앉혔음. 당장 얘부터 수사들어가야지 수장이었는데. 근데 무슨 내부적으로 감사를 해서 공정하게 해결하겠다는 둥 감사들어가는 매뉴얼 싹다 무시하고 절차 다 까뒤집어 엎은다음에 총리실에서 전수조사 들어간다는 둥 검찰도 바이패싱한다는둥. 기존 매뉴얼도 싹다 무시하고 최대한 적당히 덮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잖슴. 처벌은 단순히 징계성, 투기자산 회수 수준이 아니라 징벌적 배상금을 때려서 과중처벌 들어가야하고 소급적용이라는 이야기도 나와야하는데 당연히 보여야할 '소급'이라는 단어가 안보이고 있음.
과정이 공정하고 명백하게 진행이 되어야하는데 누가봐도 정황상 납득이 안가니까 비판이 더 커지는거지. 비리따로 과정따로 떼서 생각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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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뽑아줫는데 이기 뭐고
개 좆같은 씨1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