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간담회 새벽종료 + 기사 불량우유 (182.♡.129.213) 유머 11 3523 16 0 2021.03.14 14:06 결국 시작 14시간 경과 시점에서 남은 140 항목 답변은 "다음주까지 홈페이지 기재하겠다" 민경훈 디렉터 "최대한 성심성의껏 답변했으니 알아달라" 검토하겠다&고려하겠다 소리만해서 오늘 새롭게 얻은 별명이 "고려인" 그리고 오늘 오전자 기사뜸 성실이란 단어의 뜻을 잊어버린듯하다 16 이전글 : "저 아크해요" 다음글 : 요즘 신축 학교 근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