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 - 수도권과 거리가 먼 지역의 대학일수록 신입생을 받기 어렵다.
2. 정원 미달 사태 속출하는 중인데 지원자가 1명도 없는 학과가 많음
3. 친구와 동반 입학 하면 1명당 50만원 장학금이나 아이패드, 노트북 지급과 같은 지원 제도가 늘어나는 중
4. 국내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으로 눈 돌려 동남아나 중앙아시아 가서 열렬히 홍보 중
5. 지거국도 흔들리고 있는데 5년간 4,000명 자퇴
곧 대학도 줄도산 할 것 같은데 통폐합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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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그냥 어리숙한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듯
한국은 대학 컷이 너무 낮음. 쉬운말로 개나소나 학사이수가 되는거라 의미가 없는 상황
잡다구리한 대학 다 없애고 진짜 학구적열망이나 성취도가 높은 사람만 걸러서 갈수 있게 바꿔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