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저딴 마인드를 안주하지 않는 도전정신.비슷한걸로 미화하는 뉘앙스가 있는데 저건 굉장히 괘씸한거임 감사할줄도 모르는거고. 팬이 100명이라도 한 사람을 100명이란 사람이 좋아해주는 것도 대단한건데 초아는 자기 팬이 몇명이든 설현처럼이든 대단한 사람 처럼 안되면 자긴 우울하다고 뻐댔을거임.
[@개집왕자]
말의 요지좀...본인이 힘들어서 본인이 회의감 느낀거자나... 근데 모가 괘씸해 팬있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계속 일해야됨?? 저건 일이야 설현얘기는 또 왜나오는데 ㅋㅋㅋ
님은 님 생각하는 가족 생각해서 인생 성공하듯이 살고있음?? 남위해 감사하게 살고있음?? 아니자나
Best Comment
공부도 깊게 안해봤으니깐 저런말을 내뱉을 수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