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순간 박명수가 쓴 시 지수 (175.♡.227.230) 유머 4 6453 28 1 2019.07.18 02:16 28 이전글 : 막내 괴롭히는 프롬이들 다음글 : 스티브 유 입국허가, 국민 92%가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