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수십억 날릴 위기 ㄷㄷ
광명사람
1. 서장훈한테 120억원으로 평가받은 2005년 건물이 흑석동에 위치해 있음
2. 지난 달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재개발 첫 시범 사업 후보.지 8곳 중 한 곳이 서장훈의 빌딩이 있는 동작구 흑석 2구역
3. 서장훈 건물 허물어야 함
4. 서장훈과 같은 건물주들은 나중에 새 아파트나 상가를 분양 받을 수 있음. 하지만 한 사람이 여러 채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나머지는 현금으로 정산
5.시세가 아닌 감정평가액으로 보상 받을 수 있음. 이렇게 되면 서장훈은 12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수십억 원의 손해를 보게 됨.
4. 서장훈과 같은 건물주들은 나중에 새 아파트나 상가를 분양 받을 수 있음. 하지만 한 사람이 여러 채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나머지는 현금으로 정산
5.시세가 아닌 감정평가액으로 보상 받을 수 있음. 이렇게 되면 서장훈은 12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수십억 원의 손해를 보게 됨.
6. 서장훈의 임대 수익 역시 보장할 수 없음. 이 기간이 2~3년임
7. 최종적으로 시세가 아닌 감정가로 평가를 받을 경우 서장훈은 무조건 수십억 손해. 플러스 2~3년간의 임대 수익은 개무시라 무조건 5억 이상 손해본다고 함
7. 최종적으로 시세가 아닌 감정가로 평가를 받을 경우 서장훈은 무조건 수십억 손해. 플러스 2~3년간의 임대 수익은 개무시라 무조건 5억 이상 손해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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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321fsfer
아하호오
Best Comment
현 시장 부동산 가격보다 덜 쳐준다는 말은 공산주의식 사고인데...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