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근력의 후달림 때문에 근처도 못가죠..........그래도 작정하고 하면 할수 있는인원 몇 있겠지만.........
팔굽혀펴기조자 제대로 할줄 아는 아이도 얼마 없고
막노동도 일종의 센스가 필요한데 상황에따라 어떤걸 해야하고 뭐가 필요하며 위험성을 감지하고 조심할줄 알아야하는데
이런게 안되죠....거친환경이라 어느정도 사람과 성격에 따라 다양하니 쓴소리 나오는경우도 있는데 조언은 귀담아듣고
헛소리는 흘려들어야 하는데 감정이 우선시 되는 여성분들이라 ....여기까지 견디기 과연.......불가능에 가깝죠 뭐....
우리 아버지 생각나누. imf직격탄맞고 월급이 반에 반에 반토막나도 나랑 내동생 먹여 살리겠다고 쉬는날 노가다가서 일당 벌어오고. 옛날에는 용돈 팍팍 주는 아버지가 좋기만 했는데 이젠 존나 미안하누; 이젠 연봉도 여느 대기업 부장급 받아도 습관이 되어서 나갈수 밖에 없다는 말이 존나 슬프누; 출가해서 나도 똑같이 와이프 먹여살릴라니까 아버지생각밖에 안드누 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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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아는만큼 세상이 보임
현장가보면 대부분 다 좋은 사람임.
근데 다른 직종에 비해 못배워먹고 추접고 성격 드러운 사람 비율이 월등히 높아보이긴함.
특히 짱깨새끼들은 아주 많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