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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Comments
트와이스 2020.05.14 20:01  

럭키포인트 7,587 개이득

유부녀다이스키 2020.05.14 20:08  

럭키포인트 11,698 개이득

등태평양 2020.05.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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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 2020.05.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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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1 2020.05.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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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무식 2020.05.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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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너구리 2020.05.14 20:16  

럭키포인트 6,797 개이득

Ryan카카 2020.05.14 20:17  
아들의 마음도 이해가지만 한없이 잘해줘도 짠한 것이 부모 마음인데ㅠㅠ 꼭 100일때 좋은시간 보냈엇다면 좋겟네

럭키포인트 6,409 개이득

R3turNz 2020.05.14 20:19  

럭키포인트 2,220 개이득

레반도프스키 2020.05.14 20:19  
워... 안봐도 미래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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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님아 2020.05.14 20:26  
본인도 군대가면서 엄청 심란했을텐데. 잘 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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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 2020.05.14 20:27  
제발 아들분 대성해서 가족끼리 행복하게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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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불렀냐 2020.05.14 20:27  
저놈..군대잘버티고 건강히 나왔으면하네

럭키포인트 11,615 개이득

rnfmaehd 2020.05.14 20:30  
[@형불렀냐] 되게 옛날글이라 이미 나왔을거야
저렇게 열심히사는놈이면 뭘하든 잘 될듯
rnfmaehd 2020.05.14 20:29  
나는 저 글처럼 힘들게 지내진 않았는데 입대 전에 어머니가 좀 편찮으셔서 누워만 계셨었음
나 입대하고나서 그때 아파서 누워있었던게 그렇게 한이되고 슬펐다고 하시던데..
맛있는거 더 많이해주고 예뻐해줬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면서..
결국 훈련소에서 보낸 사복 받고 집이 떠나가라 우셧다는 후문이 있었음.
부모마음이 그런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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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a 2020.05.14 23:34  
[@rnfmaehd] 지금은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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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fmaehd 2020.05.15 08:37  
[@hiba] 그럼요 매우 건강하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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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a 2020.05.15 17:02  
[@rnfmaehd] 쭉 건강하시길^^
rnfmaehd 2020.05.15 23:44  
[@hiba] 고맙습니다 ㅎㅎ
엠봉일구핫 2020.05.14 20:32  
난 군대갈때 많이는 못해드리고 두돈짜리 금반지 하나랑 현금 40만원 정도 드리고 군대 감.
이성경 2020.05.14 20:35  
저런 부모님을 가지신게 부럽다.

럭키포인트 18,533 개이득

댕집왕 2020.05.14 20:54  
이제 이런거 보면 장소 가리지 않고 눈물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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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2020.05.14 20:56  
아들은 어머니 생각해서 걱정 안시키려고 편지 쓰고 의젓하게 간거고..
어머니도 서운하시겠지만 한편으로는 고맙고 미안하고 장하다고 생각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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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 2020.05.14 21:00  
11년도네....군생활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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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2020.05.14 21:06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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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20.05.14 21:10  
아들내미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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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유나 2020.05.14 21:19  
저놈은 군생활도 되게 잘하고 나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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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이 2020.05.14 21:21  
진짜 아들 완전 대성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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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무버 2020.05.14 21:56  
될 놈이다. 아니 된 놈이다. 뭘해도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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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석 2020.05.14 22:44  
한창 놀 나이인 20대초반이 저렇게 의젓한게 멋있기도하고 짠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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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 2020.05.15 08:48  
저때 군대갔으면 완전나랑 알동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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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재 2020.05.15 10:47  
한 뚝배기 같은 친구일세. 아들 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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