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드라마 ppl
불량우유
출연자 본인이 진짜 광고 모델임.
'이제야 프듀가 공정해지나? 이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라면 일침을 가했던 프듀48 출연자이자 현 파나틱스 도아
다음글 : 바텐더 잘 못 건드린 손님
14 Comments
마리아
촤아
공백a
Yggdrasill
[@촤아]
ㅋㅋ 급을 나누네
출연자가 시나리오 보고 출연하기로 했으면 배우의 연기경력이나 나이 상관없이 디렉팅 따라가야지 내가 원로배우나 몸값 비싼 출연자라고 광고 안한다고 할 수 있겠냐? 광고주는 그런 너가 말하는 ~급 애들이 해주길 바래서 돈 박는건데.
그렇지만 그거와 별개로 공중파 드라마는 제작비 부족 -> ppl, 사이 광고로 제작비 충당 -> (도넘은 ppl, 광고)로 시청률 하락 -> 예산 삭감 -> 제작비 부족 악순환을 못 끊고 있음. 우리나라 엔터테인 투자, 시장의 한계를 보여주는 진 면목이기도 하고. 그래서 많은 제작비, 대본 한계 적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들어서는거지
출연자가 시나리오 보고 출연하기로 했으면 배우의 연기경력이나 나이 상관없이 디렉팅 따라가야지 내가 원로배우나 몸값 비싼 출연자라고 광고 안한다고 할 수 있겠냐? 광고주는 그런 너가 말하는 ~급 애들이 해주길 바래서 돈 박는건데.
그렇지만 그거와 별개로 공중파 드라마는 제작비 부족 -> ppl, 사이 광고로 제작비 충당 -> (도넘은 ppl, 광고)로 시청률 하락 -> 예산 삭감 -> 제작비 부족 악순환을 못 끊고 있음. 우리나라 엔터테인 투자, 시장의 한계를 보여주는 진 면목이기도 하고. 그래서 많은 제작비, 대본 한계 적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들어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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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씹가능
어둠속외톨이
딸기도인
Destiny
일자무식
이거넘마싯
살짝설렜어
모찌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