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편집이 들어갔다는걸 감안해도 저 에피소드에 견주인 저 여자는 발암 그 자체더라..강 조련사가 남자친구랑 헤어지면요? 라고 만일에 대비해서 물어보니까 "안헤어질건데요?"는 답변은 논외로 쳐도(결혼에 골인하면 문제야 없긴하지) 회차 내내 남친이 개랑 훈련하고 돌발사태나도 먼저 달려나오고 노력하는 마인드를 보면 저 여자가 견주라는 자각이 전혀 없는 느낌이라 킹받더라.
자기 개인데 자기가 통제조차 못해서 프로그램 신청해놓고 방청객마냥 우두커니 있는거는 제작진이 애써서 몰아가지 않아도 눈에 보일정도라 pd랑 작가들 속으로 쉽다고 외쳤을 게 안봐도 블루레이다...
어느정도 편집이 들어갔다는걸 감안해도 저 에피소드에 견주인 저 여자는 발암 그 자체더라..강 조련사가 남자친구랑 헤어지면요? 라고 만일에 대비해서 물어보니까 "안헤어질건데요?"는 답변은 논외로 쳐도(결혼에 골인하면 문제야 없긴하지) 회차 내내 남친이 개랑 훈련하고 돌발사태나도 먼저 달려나오고 노력하는 마인드를 보면 저 여자가 견주라는 자각이 전혀 없는 느낌이라 킹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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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인데 자기가 통제조차 못해서 프로그램 신청해놓고 방청객마냥 우두커니 있는거는 제작진이 애써서 몰아가지 않아도 눈에 보일정도라 pd랑 작가들 속으로 쉽다고 외쳤을 게 안봐도 블루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