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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최양락 2020.06.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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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연령층 맞춤 폰트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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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날두 2020.06.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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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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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2020.06.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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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맞춤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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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머리수리 2020.06.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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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도 노래자막 저거로 보다가 음중 보면 적응 못하겠다드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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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공주 2020.06.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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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인기는 음악방송에 또 다른 영향을 줬다. 바로 자막이다. 중장년층 시청자가 많았던 '미스터트롯'은 큼지막하고 가독성 큰 자막이 특징이었던 반면, 음악방송 아이돌 가수들의 무대는 퍼포먼스에 집중하기 위해 작은 자막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이후 '음악중심' 측은 시청자 반응을 모니터 후 트로트 가수들의 무대의 자막 사이즈가 변화했다.

한국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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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탈리 2020.06.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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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열풍 존나 오래가네 ㅋㅋㅋ 신기하다 계속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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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튼 2020.06.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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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탈리] 먹히는 연령층 파이가 커서 그런듯. 진짜 신기한게 나도 어렸을 때는 아빠가 트로트 틀면 극혐했는데 지금은 신나서 같이 어깨춤 추더라... 물론 휴게소 뽕짝은 아직 거부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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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난초 2020.06.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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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해서 보기 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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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왕 2020.06.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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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렇게 커야 가사를봐도 화면전체가 보여서 좋은거같음

쇼미나 음중같이 작으면 가사 쳐다보느라 전체적인 화면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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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2020.06.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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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도 저거 이후로 임영웅 영탁 나올때 자막 개컸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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