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가노]
1. 켠김에 왕까지 멤버 세트로 '허강조류'가 있음.
2. 허준을 캐스팅하기 위해서 강조류와 피디가 짜고 역할 분담해놓고 허준한테는 잠깐 게임하는 거 보여주는 리뷰쇼인것 처럼 얘기함.
3. 한편 찍는데 열 몇시간 이렇게 걸리니깐 사람들이 '시간 저만큼 소요되는 거 아닌데 조작하는 거 아님?' 이라고 뭐라 그러니까 류경진이 시간 가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가죽공예 같은 거를 들고와서 옆에서 하고 있었음. 그러면서 예상시간 보다 일찍 끝나는 거 막으려고 꼼수 쓰거나 그러면 일러바쳤다는 얘기
[@오레가노]
1. 켠김에 왕까지 멤버 세트로 '허강조류'가 있음.
2. 허준을 캐스팅하기 위해서 강조류와 피디가 짜고 역할 분담해놓고 허준한테는 잠깐 게임하는 거 보여주는 리뷰쇼인것 처럼 얘기함.
3. 한편 찍는데 열 몇시간 이렇게 걸리니깐 사람들이 '시간 저만큼 소요되는 거 아닌데 조작하는 거 아님?' 이라고 뭐라 그러니까 류경진이 시간 가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가죽공예 같은 거를 들고와서 옆에서 하고 있었음. 그러면서 예상시간 보다 일찍 끝나는 거 막으려고 꼼수 쓰거나 그러면 일러바쳤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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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허준을 캐스팅하기 위해서 강조류와 피디가 짜고 역할 분담해놓고 허준한테는 잠깐 게임하는 거 보여주는 리뷰쇼인것 처럼 얘기함.
3. 한편 찍는데 열 몇시간 이렇게 걸리니깐 사람들이 '시간 저만큼 소요되는 거 아닌데 조작하는 거 아님?' 이라고 뭐라 그러니까 류경진이 시간 가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가죽공예 같은 거를 들고와서 옆에서 하고 있었음. 그러면서 예상시간 보다 일찍 끝나는 거 막으려고 꼼수 쓰거나 그러면 일러바쳤다는 얘기
허준은 메인mc고 그냥 게임좀 적당히하다가 가면되는줄 알고 섭외됐는데 프로그램 녹화시간이 짧게는 8시간정도고 길때는 80시간일때도 있었음
당연히 혼자서 장시간녹화하기 힘들기때문에 나머지 사람들(강조류)은 놀러와서 구경하다가 멤버가 된걸로 허준, 시청자는 알고있음
게임은 어짜피 허준이 하니깐 한명은 묵묵히 게임같이봐주고 힘들때 단순노가다 지원, 한명은 실뜨기로 목도리 만들어서 주거나하는 가내수공업, 한명은 깐족깐족하면서 주거니받거니 같이 게임하는 역할이었는데
알고보니깐 그냥 놀러와서 뭐하지? 생각하다가 하는게 아니고 처음부터 다 연출이었던거고, 우연히 지나가다 들린게 아니고 목적을 가지고 참여한거였음
해당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아서 10년가까이 촬영했는데 프로그램 종영하고 나중에 토크쇼에서 진실을 알게된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