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
근데 저게 진짜 애매한게... 저도 12월달에 2주 자가격리했는데 확진자랑 단둘이 마스크안쓰고 회사차량에서 담배피고 식당가서 같이 백반먹고 (반찬따로 안나왔겠죠??) 10시간 같이 다녔는데 전 감염안됐어요... 그냥 복불복이라 생각들어요 개인적으로는.... 2주 자가격리가 진짜 사람 미칩니다 ㅋㅋㅋ
[@요시]
무개념들 때문에.
보통 런닝머신타는 사람들은 뒤돌아있고 코스크, 턱스크해도 트레이너들이 일부러 가서 얼굴을 들여다봐야 알 수 있음.
그리고 트레이너들은 거기서 밥먹고 하니까 안에 작은 방같은데선 벗고 밥먹고 하는데 만약 감염이 밖에서 됐다면 그게 퍼졌을수도 있고
아니 오줌에서도 우한폐렴바이러스 나온다고 한것에서부터 딱 답이 나와있지 않나
헬스장에서 하는게 운동인데 땀 졸라 흘리고
땀이 증기로 여기저기 뿜어지면서 땀내도 졸라 나는데
마스크로 막았다? 여기저기 우한폐렴바이러스 덕지덕지 붙어있으니 거기서 마스크로 막았더라도 괜히 거서 쉐이크 먹는다느니 먹고
이러면 걸릴 사람들은 다 걸리지
전염력 거의 역대급인 질병인데 헬스장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게 웃긴거지
그나마 음식점은 저런식으로 땀을 내거나 하지 않고 오래 있지 않으니 잘 안 걸렸던거지
음식점에서도 잠깐 스치듯 지나갔는데 걸린 사람도 있잖아
헬스장은 솔직히 우한폐렴 걸린 사람이 땀 쫙~ 빼면서 운동하면 주변사람 안 걸리는게 신기한일이지
여튼 정부의 븅신같은 방역대책 때문에 망했음
그들 뽑은 사람들은 자기 업보 그대로 받는다고 생각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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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때 호흡이랑 땀같은 분비물접촉이 엄청 치명적인ㄱ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