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집을 안 판다
-> 집 값이 오른다.
-> 현금이 없다. 평소에 아껴써야 한다.
-> 집 값이 오른다.
-> 팔 수가 없다. 팔면 손해다. 팔아서 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이득이다.
-> 죽을 때까지 팔 수 없다.
-> 자식이 물려 받는다.
-> 증여세나 상속세 내야 한다.
-> 집값이 어마어마하게 올라 세금도 어마어마하다. 현금을 내야한다.
-> 현금이 더 없어진다. 또 아껴써야한다.
-> 그런데 나는 어마어마한 집값의 집이 있다. 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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