졷같은 년들 열등감 오지네 ㅋㅋㅋ 로운아 너가 잘못한거 아냐 놀이터에 욕설써놓은 개졷같은 새끼들이 교육을 개졷같이 받은 졷물찌끄래기 새끼들인거지라고 말해주고, 할머니도 마음아파 마시고 별 개 쓰레기 새끼들이 있네 로운아 저런 개쓰레기새끼들 신경쓰지 말고 학교에서 무슨일 당하면 바로 말해 개졷같은애들 훈육도 제대로 못하는 선생있는학교 개졷같은 새끼들끼리 다니게 하자 이렇게 말해줘야됨.
세상 살아보니 잘 살아왔는데도 무조건 나 싫어하는 것들에게 잘보이려 하지 않아도 되더라 나 좋아해주는 사람들만 챙겨도 모자른 시간이더라 연예인들 이유없는 안티는 .. 혹시 이유가있었더라도 범죄급의 이유와 그 이상이 아니면 안티는 매우 소수이다 그 연예인을 좋게생각해주는 사람들이 99퍼센트 이상인데도 1퍼센트가 더 나대서 그런거더라 연예인들이 무분별한 심악 악플에 상처받고 목숨을 끊고 이런일이 제발 없었으면 좋겠다 빛나는 별들이 사라지는것이 정말 안타깝다
졷같은 년들 열등감 오지네 ㅋㅋㅋ 로운아 너가 잘못한거 아냐 놀이터에 욕설써놓은 개졷같은 새끼들이 교육을 개졷같이 받은 졷물찌끄래기 새끼들인거지라고 말해주고, 할머니도 마음아파 마시고 별 개 쓰레기 새끼들이 있네 로운아 저런 개쓰레기새끼들 신경쓰지 말고 학교에서 무슨일 당하면 바로 말해 개졷같은애들 훈육도 제대로 못하는 선생있는학교 개졷같은 새끼들끼리 다니게 하자 이렇게 말해줘야됨.
나도 초등학교때 아역배우 했던 반친구 있었는 데 처음에는 호감을 가지고 말걸고 수업 끝나면 그 친구 주위로 빙 둘러서 말도 걸고 놀기도 하다가 아역배우 특성상 학교 나왔다가 금방 집가는 경우가 종종 생기니
뭔가 이 친구는 자기들이랑 다르다는 게 느껴져서 인지 반에서 붕 뜨게 되고 처음에 그렇게 호감을 가지고 말걸었던 애들도 자기랑 친해질 수 없다는 걸 느껴서 인지 말도 안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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