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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2% n번방 접근시도, 이 설문 조작됐다" .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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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4104202

"n번방 끝장내기…청소년들 범죄자 만들었다" 

13일 대전 둔산경찰서와 성문화센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성문화센터 직원인 A·B씨는 “설문조사 조작을 지시했다"며 전직 성문화센터장 C씨를 강요·증거인멸교사·업무상배임·업무방해 등 혐의로 지난 12일 경찰에 고소했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청소년 12% n번방 접근시도, 이 설문 조작됐다" 


전직 성문화센터장 "할 말 없다"

이들은 설문조사 발표 이후 센터장과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나눈 대화 녹취록도 경찰에 제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센터장이 “(감사 나오면)기억이 안 납니다. 그렇게 해야 돼…”등의 내용이 나온다.
 
이에 대해 전직 성문화센터장 C씨는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저는 이미 (센터를) 나왔고 할 이야기가 없다. 그분들에 확인하라”며 전화를 끊었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청소년 12% n번방 접근시도, 이 설문 조작됐다"

8 Comments
쁘유나 2021.07.13 15:58  
대단들하구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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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 2021.07.13 15:58  
조작없이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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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봇 2021.07.13 15:58  
할말없으시면 모가지 잘라버려도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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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eWilson 2021.07.13 16:03  
모가지뿐만아니라 추가책임을 져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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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2021.07.13 16:09  
26만명은 언제 잡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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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빵 2021.07.13 16:10  
아떤새끼가 설문에서 당당히 시도해봤다고하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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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2021.07.13 17:40  
성문화센터는 배재대 산학협력단이 2015년 12월부터 여성가족부와 대전시에서 연간 1억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아동·청소년 성교육전문기관이다. 직원은 5명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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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 2021.07.14 21:46  
조작을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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