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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공장장  
[@김로직] 코를 얼마나 곤거여
BEST 2 김로직  
옛날에 고양이 키울때, 잘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못쉬겠어서 뭐지 했는데 알고 보니까 고양이가 가슴팍에 올라온 상태로 지 앞발두개로 내 코를 누르고 있더라
15 Comments
김로직 2021.11.24 11:57  
옛날에 고양이 키울때, 잘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못쉬겠어서 뭐지 했는데 알고 보니까 고양이가 가슴팍에 올라온 상태로 지 앞발두개로 내 코를 누르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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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2021.11.24 11:59  
[@김로직] 코를 얼마나 곤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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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직 2021.11.24 12:01  
[@공장장] 그땐 살찌기전 고등학생때라 코도 안골았는걸..
뒷북치기장인 2021.11.24 18:53  
[@김로직] 고양이가 계속 누르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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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 2021.11.24 19:01  
[@김로직] 어쨌든 지금은 살쪄서 파오후 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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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직 2021.11.24 21:02  
[@도봉순] 지금은 180cm 110kg 건장한 파오후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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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2021.11.24 19:17  
[@공장장] 냥이 손시려워서 히터바람 쐰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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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 2021.11.24 15:06  
[@김로직] 암살냥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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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2021.11.24 11:59  
고양이가 집사 많이 좋아하나 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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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로 2021.11.24 12:41  
이색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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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튤라 2021.11.24 12:43  
면상을 안 때리다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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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팡닝팡 2021.11.24 16:37  
ㅈ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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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애나 2021.11.24 18:50  
??? : 갈 때가 된거 같은데 언제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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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팍 2021.11.24 20:54  
댕댕이었으면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빗소리 틀어주고 수면 안대 덮어준후 손발 마사지 해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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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캥거루 2021.11.25 09:55  
우리집 애들은 안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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