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실시간인기 > 실시간인기
실시간인기

Best Comment

BEST 1 문북이  
신고
[@자취생] 지하철 암모니냄세, 공항에서 파리로 들어가는 기차안에서 흡연, 천장이 없다면 그 어느곳이던 흡연장소,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빵집에서 주문할때 어눌한 불어로 말하니 손절레절레 하면서 무시당함, 한손엔 유모차 밀기 한손은 담배피면서 걷기, 분리수거따윈 없는 지구파괴 만능 쓰레기통 등등 많은게 있지만.... 갔을때 사진을 보면 20대때 나의 행복해하는 얼굴을 보면 썩 안좋은 기억만 있는건 아닌거같다는 생각!! 벌써 5년전 .. 늙어가고있다.....
9 0
BEST 2 자카르타김  
신고
[@조우커] 단어 그대로 파리신드롬ㅋ
5 0
BEST 3 복복  
신고
라따뚜이
3 1
27 Comments
복복 2022.04.07 22:17  
신고
라따뚜이

럭키포인트 29,035 개이득

3 1
자취생 2022.04.07 22:18  
신고
파리 진짜 짧았지만 안좋은 기억 밖에 없어서 ㅋㅋㅋㅋ
왜 낭만의 도시일까... 오래 지내면 진가를 알 수 있으려나? 난 이해가 안가네

럭키포인트 4,590 개이득

11 5
문북이 2022.04.08 00:57  
신고
[@자취생] 지하철 암모니냄세, 공항에서 파리로 들어가는 기차안에서 흡연, 천장이 없다면 그 어느곳이던 흡연장소,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빵집에서 주문할때 어눌한 불어로 말하니 손절레절레 하면서 무시당함, 한손엔 유모차 밀기 한손은 담배피면서 걷기, 분리수거따윈 없는 지구파괴 만능 쓰레기통 등등 많은게 있지만.... 갔을때 사진을 보면 20대때 나의 행복해하는 얼굴을 보면 썩 안좋은 기억만 있는건 아닌거같다는 생각!! 벌써 5년전 .. 늙어가고있다.....

럭키포인트 21,705 개이득

9 0
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22.04.07 22:19  
신고
흑사병

럭키포인트 29,973 개이득

0 0
Joker 2022.04.07 22:32  
신고
유짱

럭키포인트 29,619 개이득

1 0
으악 2022.04.07 22:43  
신고
하계 올림픽 열릴 때 한번 정리 하려나 ?

럭키포인트 15,902 개이득

0 0
조우커 2022.04.07 22:48  
신고
일본인들이 파리에 대한 환상이 너무 심해서 직접 가보고 충격먹는다는 병이름이 있다는거 어디서 본거같은데

럭키포인트 17,174 개이득

3 0
자카르타김 2022.04.07 23:02  
신고
[@조우커] 단어 그대로 파리신드롬ㅋ

럭키포인트 11,815 개이득

5 0
아무말하는애 2022.04.07 23:07  
신고
난 도시 자체는 좋던데 ㅋㅋㅋ근데 집시 난민 이런애들이 양아치짓하는게 싫었음 베니스 로마 파리 런던...

럭키포인트 17,097 개이득

1 0
애워너 2022.04.07 23:19  
신고
나는 쥐 한번도 못봐서 다행이다...
집시애들 설문조사 오길래 쌩까고 간거 빼면
좋았음..
근데 스위스가 제일 좋았음

럭키포인트 1,712 개이득

1 0
채끝 2022.04.07 23:52  
신고
지하철 찌린내남

럭키포인트 24,660 개이득

2 0
메구토 2022.04.08 00:17  
신고
저는 파리 너무 좋았는데..?

럭키포인트 29,286 개이득

0 0
헬린2 2022.04.08 00:44  
신고
나는 사람들이나 여행가서 그런지
돌아다니는 집시들이나 소매치기 조심하고 이런 분위기까지도 좋았는데
조금 외진건물 계단이나 지하철 근처만 가면 나던 찌린내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럭키포인트 22,411 개이득

1 0
노유주 2022.04.08 00:51  
신고
라따뚜이가 픽션이 아니구나

럭키포인트 23,030 개이득

0 0
안할래요 2022.04.08 05:00  
신고
파리 가본 개집러들 진짜 많네

럭키포인트 16,245 개이득

0 0
그라할트밀즈 2022.04.08 12:09  
신고
[@안할래요] 신혼여행으로 가봄

럭키포인트 5,778 개이득

0 0
RisingTech 2022.04.08 09:03  
신고
10년전쯤 유럽여행 갔는데 파리갔을 때
공항나가는 기차역에 총든 군인들 있는 거에 줃나 놀랬고
지하철에서 담배피고 오줌싸는 놈들..
흑인양아치들, 소매치기, 냄새, 집시들..
덩치큰친구들이랑 여행가니까 오히려 우리를 다 피하더라 ㅎ 덩치작은여행객들은 타겟 많이잡히더라고
줟나 놀람의 연속이었던 곳
백인들은 친절했는데 흑인,집시 혐오 걸려서 돌아옴
남는 거라곤 에펠탑사진이 전부인 파리

럭키포인트 28,845 개이득

0 0
어캥 2022.04.08 09:08  
신고
코시국 이전에 갔는데
영어로 주문시 무시하는 표정
음식 맛 없음
소매치기 많음
지하철 더러움
찌린내
젤 별로였다 여행

와입은 좋아하더라 에펠탑 봐서 ㅋㅋ

럭키포인트 22,680 개이득

0 0
젠틀맨 2022.04.08 09:16  
신고
졸라 더러움 개구려

럭키포인트 23,680 개이득

0 0
뚜리따리 2022.04.08 09:28  
신고
신혼여행 파리로 간거 정말 후회
더럽고 냄새에..불어 못하면 인종차별도 심하고
스트라스부르만 좋은 기억에 있고 파리는 진짜 개구렸음

럭키포인트 14,659 개이득

0 0
tkanfkdl 2022.04.08 10:59  
신고
이러니 라따뚜이가 나오지

럭키포인트 19,732 개이득

0 0
Synchronize 2022.04.08 13:03  
신고
이래도 1호선보다 낫다?

럭키포인트 29,531 개이득

0 0
일요일오후 2022.04.20 16:28  
신고
나는 운이 좋았나봐 갈 때마다 만족하고 지금도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누가 물어보면 파리가 1번인데
와이프랑도 아직도 얘기하는 여행지

럭키포인트 13,277 개이득

0 0
Next 2022.04.20 16:28  
신고
진짜 프랑스 최악은 아시안들을 비하하고 경멸하는 눈빛과 버젓이 자행되는 인종차별입니다.

럭키포인트 13,584 개이득

0 0
LUCY 2022.04.20 16:38  
신고
생애 첫 해외여행이 파리였는데 ㅎㅎ 첫 느낌이 '더럽다' 였음ㅎㅎ 집시들도 존내 싫고 ㅎㅎ

럭키포인트 23,360 개이득

0 0
nickname3339 2022.04.20 17:17  
신고
파리에서 핸드폰 소매치기 당함...

럭키포인트 16,905 개이득

0 0
엘지윙 2022.04.20 17:50  
신고
k길냥이 수출

럭키포인트 14,012 개이득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