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관련 전공 교수한테 들었던건데 잠 주기는 빛을 쬘때 나오는 호르몬(세로토닌 or 멜라토닌 번갈아가면서)에 의해 맞춰지고 원래 인간 하루는 24.2시간에 맞춰져있다고 했음 그래서 잠에 드는 시간이 계속 뒤로 밀리다가 어느순간 다시 앞으로 되돌아온다고 했음. 근데 밤에 폰이나 전등 때문에 나와야할 호르몬 주기가 불규칙적으로 변해서 저런 현상이 나온다는거임 (저녁때 말똥말똥한 이유-> 세로토닌=몸의 열up) 암튼 그래서 이상적인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햇빛을 쬐고 저녁엔 어둡게 지내는것 + 야식x 아침밥먹기 이고 멜라토닌 영양제 의미는 갈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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