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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복싱, 혼수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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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레귤려) 슈퍼미들급 세계 타이틀전

 

데이비드 모렐 VS 아이도스 예보시눌리

 

경기는 모렐이 일방적으로 폭행하는 양상이었음

 

예보시눌리는 총 227대의 정타를 허용하면서도

 

미친 맷집으로 잘 버텼지만

 

결국 종료 36초 남기고 KO 당함







피니쉬 장면 리플레이








경기 종료 후 휘청거리는 예보시눌리를

 

부축해주는 모렐, 멋진 스포츠맨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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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

 

예보시눌리는 혼수상태라고 함

 

복싱은 정말 위험한 스포츠인듯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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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호오오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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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저렇다면 코칭스태프가 타월 던졌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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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마지노 2022.11.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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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어느 정도로 맞은지는 모르겠지만

정타 227대면 그전에 심판이 말려야 할 상황이 나왔을거같은데

럭키포인트 19,78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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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오옹이 2022.11.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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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저렇다면 코칭스태프가 타월 던졌어야 함

럭키포인트 28,4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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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2.11.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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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오옹이] ㄹㅇ.. 저건 벤치 책임임. 코치건 감독이건 전부 사표써야됨

럭키포인트 22,4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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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맨 2022.11.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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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절한 선수는 어느순간부터는 정신은 이미 날라가버리고 그냥 연습해오던거 본능적으로 움직인게 아닐까...

럭키포인트 8,21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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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 2022.11.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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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선수도 트라우마 크게 오겠다

럭키포인트 23,96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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