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그]
카누는 카서스 누누고 탈리야는 변경점이 엄청크다.. 원래 탈리야 Q맞추면 범위딜에 연속공격시 피해량이 감소된 추가피해였는데 이게 단일피해로 바뀐대신 몬스터,미니언 피해감소가 없어서 단일딜 최강에 만나보면 알겠지만 정글러로서 맞딜에서는 이미 최강에 바위게 메타에도 잘어울려서 개깡패짓을 하고다님
결론은 라이엇이 미드 탈리야의 너무빠른 라인클리어를 없애고 대신 단일딜을 엄청 세게 만들어줬는데 여기서 발생한 문제점이 라인클리어가 최대단점인 대신에 맞딜, 패시브 기동성, 갱능력, 압도적인 정글링속도, 범위딜 한타력, 합류능력, 오브젝트 컨트롤능력, 궁으로인한 공성능력 등 다른부분에선 만능이 되어버렸는데 정글로 보내니까 라인클리어를 할 필요가 없어서 개사기챔이 된거임
이런 소소한 정보를 캐치하는것도 티어오르는데 많이 도움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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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마스터이+타릭), 카누(카밀+누누) 이런 부르져들이 버프받고 적진영 들어가서 다 썰어버림
초반부터 싸움도 잦고 킬도 많이 나오는 메타라 재미는 있음
원딜 하는게 의미가 없어짐 살아 남을 수도 없고 성장 기대치도 낮고
그래서 원딜라인에 걍 부르져나 부르져를 서포터 해줄 수 있는 룰루 카르마 이런게 가기도 함
또 탈리아는 너프 후 한동안 잘 안나오던 추세였으나 한번 써보니까 엄청쎄고 마나소모도 적어서 정글 돌기도 편하고 정글로 좋아짐
미드로도 괜찮고
저 지휘관이란 아이템이 미니언한테 버프 걸어주는거였는데 상향되서 대포미니언한테 걸면 대포미니언이 조따 단단해지고 세짐
막 칼바람 이런데서는 5지휘관 이러면 미니언들을 시발 막을수가없음 ㅋㅋㅋ 그래서 너프 한번 먹음
인벤은 다들 아시다시피 메갈사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