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사는게 참 힘들다 2024년도 작년처럼 똑같이 흘러가겠지..." 불량우유 (58.♡.71.30) 유머 138 9683 89 0 01.01 01:12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은 따봉상혁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댓글로 "따봉상혁아 고마워"라고 남기면 당신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 모두가 몸이 건강해지며 하고자 하는 일이 모두 잘 풀리게 될 것입니다. 89 이전글 : 일당 15만원인데 아무 것도 안하고 오는 노가다 알바 다음글 : 미국 주임원사가 본 한국군의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