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해고 레전드 ㄷㄷ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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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땡컨소혜
바다구구
플랑크톤
설화가인
1. 대기업 호텔헤서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함부로 할머니라 불렀다. - 여자들이 아줌마라 부르는거 싫어하는거 생각하면 선생님/고객님으로 불렀어야 하지 않았을까.
2. 상대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함부로 오시는게 아니라고 하는 직원의 응대 - 선생님 어떻게 오셨나요, 또는 상대가 실제로 일이있어왔는지 등을 먼저 확인했어야 했을듯
대기업 호텔에서 상대를 못알아보고 할머니에 여기 왜왔냐 라는 식으로 응대하는 마인드에서 해고는 몰라도 질타받을수있는 정도라는건 알겠음
나도 서비스직 오래했지만 3살짜리 꼬마한테도 존칭써서 말해야하는게 이바닥....
2. 상대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함부로 오시는게 아니라고 하는 직원의 응대 - 선생님 어떻게 오셨나요, 또는 상대가 실제로 일이있어왔는지 등을 먼저 확인했어야 했을듯
대기업 호텔에서 상대를 못알아보고 할머니에 여기 왜왔냐 라는 식으로 응대하는 마인드에서 해고는 몰라도 질타받을수있는 정도라는건 알겠음
나도 서비스직 오래했지만 3살짜리 꼬마한테도 존칭써서 말해야하는게 이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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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대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함부로 오시는게 아니라고 하는 직원의 응대 - 선생님 어떻게 오셨나요, 또는 상대가 실제로 일이있어왔는지 등을 먼저 확인했어야 했을듯
대기업 호텔에서 상대를 못알아보고 할머니에 여기 왜왔냐 라는 식으로 응대하는 마인드에서 해고는 몰라도 질타받을수있는 정도라는건 알겠음
나도 서비스직 오래했지만 3살짜리 꼬마한테도 존칭써서 말해야하는게 이바닥....
근데 그게 징계사유이지 해고사유가 안됨
징계만 먹였으면 그렇게까지 갑질로 활활 타오를일이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