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데이]
그게 ㅈㄴ 웃긴거임
건강보험 자체가 평소 내가 혜택을 못 받더라도 나중에 그 혜택을 받기 위해서 꾸준히 지급하는게 목적임
그런데 자기가 외국 산다고 혜택을 못 받는다고 안내고 그 외국에서 내면 그 외국에서 의료 서비스 받으면 되는건데
굳이 한국 와서 조금 내고 큰거 받아가는거니까 ㅈㄴ 이기적이고 쓰레기 짓 하는거임
뭘 평소에 혜택 받지도 못하는데 내면서 살아
[@꽃향기]
한국 들어왔을 때만 내고 의료 혜택을 받기 때문에 계속 내고 사는 사람들보다 선택적으로 낸다는 것에 대한 문제도 있지만,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외국에 계속 살면서 평소에 혜택을 받지도 못하는데 내면서 산다는 것도 좀 그렇긴 함. 아마도 비용에 있어서 잠깐 왔을시에는 평소 내야하는것보다 더 내야 한다던지 등의 조정은 필요해 보임.
[@썬데이]
그게 ㅈㄴ 웃긴거임
건강보험 자체가 평소 내가 혜택을 못 받더라도 나중에 그 혜택을 받기 위해서 꾸준히 지급하는게 목적임
그런데 자기가 외국 산다고 혜택을 못 받는다고 안내고 그 외국에서 내면 그 외국에서 의료 서비스 받으면 되는건데
굳이 한국 와서 조금 내고 큰거 받아가는거니까 ㅈㄴ 이기적이고 쓰레기 짓 하는거임
뭘 평소에 혜택 받지도 못하는데 내면서 살아
미국처럼 일정금액이 될 때까지는 본인이 부담하고 일정 금액을 넘어가면 보험이 커버해주는 식으로 가야댐. 국민 입장에서 거저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받는거 좋은일이지만 악용되고 오남용되는 사례가 너무 많음. 의료 서비스가 사실 비싸다라는 인식도 어느정도 생겨야 한다고 생각함. 너무 거저라고 생각해서 막 써서 사회적 비용이 너무 많이 초래됨 ㅠㅠ
개집에 민영화 찬성하는 사람 좀 있나보네. 부자들 많은가봐
돈 잘벌면 사실 민영화가 좋긴하지. 지금 제도는 재분배 효과를 넣은 보험제도니까
미국도 잘사는놈들은 직장 보험 좋은거 들어주거나 개인보험 빵빵한거 써서 한국보다 의료질 자체는 좋다더라
대신 민영화하면 못사는놈들만 죽어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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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는 안하면서
2,3년에 한번씩 들어와서 할거다하고 나감
건강보험 자체가 평소 내가 혜택을 못 받더라도 나중에 그 혜택을 받기 위해서 꾸준히 지급하는게 목적임
그런데 자기가 외국 산다고 혜택을 못 받는다고 안내고 그 외국에서 내면 그 외국에서 의료 서비스 받으면 되는건데
굳이 한국 와서 조금 내고 큰거 받아가는거니까 ㅈㄴ 이기적이고 쓰레기 짓 하는거임
뭘 평소에 혜택 받지도 못하는데 내면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