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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페스티벌 밖에서 안보이는 건물 내부에서 하는데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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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히하
야스하고싶다
해린
혜정이
워너비
[@해린]
아묻따 전정권탓 야당탓이 아님.
IMF 시절을 아실지모르겟지만 그때를 떠올리면 당시의 대통령욕을 지금도 할수있죠.
이라크파병 및 한미외교의 업적에 대해 말하자면 당시의 대통령을 여전히 칭찬할수 있구요.
이건 사회적 현상에 직접적으로 관여해버린 특정인물에 대한부분이기때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마약소굴이 된것도, 부동산박살난것도, 탄소중립해야한다고 해놓고 오히려 완벽한 저탄소발전인 원전을 폐지시킨것, 북한과 화합으 교류랍시고 최전방 철수와 남북연락소 파괴당함 등 특정 이슈에 완벽히 누군가의 이름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전정권 똥을 치울수 있는 힘과 기회를 전혀 주지않았고
야당에 내놓는 얼토당토않은, 지들 정권일때도 진행 한 적없던 법안을 뿌려서 그저 "거부"하게 만들고 "거부할 힘"만 갖공있었던 정부 거든요
IMF 시절을 아실지모르겟지만 그때를 떠올리면 당시의 대통령욕을 지금도 할수있죠.
이라크파병 및 한미외교의 업적에 대해 말하자면 당시의 대통령을 여전히 칭찬할수 있구요.
이건 사회적 현상에 직접적으로 관여해버린 특정인물에 대한부분이기때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마약소굴이 된것도, 부동산박살난것도, 탄소중립해야한다고 해놓고 오히려 완벽한 저탄소발전인 원전을 폐지시킨것, 북한과 화합으 교류랍시고 최전방 철수와 남북연락소 파괴당함 등 특정 이슈에 완벽히 누군가의 이름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전정권 똥을 치울수 있는 힘과 기회를 전혀 주지않았고
야당에 내놓는 얼토당토않은, 지들 정권일때도 진행 한 적없던 법안을 뿌려서 그저 "거부"하게 만들고 "거부할 힘"만 갖공있었던 정부 거든요
여름
[@해린]
우선 법안이 발의가되고 통과가 될려면 과반이 찬성을 해야합니다.
300석중 180석이 여당이었고요. 찬성을위해서는 과반인 150석 이상의 찬성표가 필요합니다.
민주주의적이죠?
여기서 여가부폐지 공략 어떻게 되고있을까요? 180석부터가 반대표를 던지는데 이게 진행이 될까요? ㅎㅎ 민주적이라서 진행행이 안되고 있어요 ㅠㅠ
절대왕정이 아니기때문에 변화 불가능한 사회적 현상이 생기는겁니다.
1+1=2 라는건 지극히 상식입니다.
그런데 한쪽에서 1+1=3 이다 라는 법안을 발의 했고, 300석중에서 150석이상이 1+1=3이 맞다며 통과가 되버리면 1+1=3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그법안을 믿는사람이 150석 이상 유지된다면 그이상 변하지 못합니다.
300석중 180석이 여당이었고요. 찬성을위해서는 과반인 150석 이상의 찬성표가 필요합니다.
민주주의적이죠?
여기서 여가부폐지 공략 어떻게 되고있을까요? 180석부터가 반대표를 던지는데 이게 진행이 될까요? ㅎㅎ 민주적이라서 진행행이 안되고 있어요 ㅠㅠ
절대왕정이 아니기때문에 변화 불가능한 사회적 현상이 생기는겁니다.
1+1=2 라는건 지극히 상식입니다.
그런데 한쪽에서 1+1=3 이다 라는 법안을 발의 했고, 300석중에서 150석이상이 1+1=3이 맞다며 통과가 되버리면 1+1=3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그법안을 믿는사람이 150석 이상 유지된다면 그이상 변하지 못합니다.
짤방
[@해린]
야당의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게 맞고
야당대표가 범죄자에 여러비리가 연루돼있는사람이며 야당자체부터가 윤석열정권을 인정조차 않으려하며 헐뜯기바쁜데 대통령이 그들을 설득이고 뭐고 할 그럴게 있었습니까?
지난주 결과 에대해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예로부터 "정권은 딱 국민의 수준만큼의 정권이 만들어진다" 라는 말이 알려져 있습니다.
경쟁성장 적자생존을 좋아하는 동네에선 그것을 내걸은 사람이 리더가되고
현금살포와 부의 분배를 통한 평등을 추구하는 동네에서는 그것을 내걸은 사람이 리더가 되는것이죠.
윤석열이 못한것도 많죠 모순된부분도 있고 이해합니다.
그런데 지난 결과는 딱 어떤수준의 국민이 만든정권인지 알게된건 확실하죠.
수많은 범죄자들과 말도안되는 행적들을 가진자들을 선택한 사람들. 같은한표.
아무리 윤석열을 심판한다고 해도 다른편을 택해선 안되는것이었죠. 아 물론 대한민국 좢돼봐라 하고 찍은거면 인정이고요 ㅎㅎ
무능한 리더가 나쁜선택하지못하게 하려고 진짜 아무것도 못하게 발목잡으면
어떤 결과가 생기나요?
일 못하는 강아지 굶길려고 늑대한태 고기 준꼴 아닌가요?
야당대표가 범죄자에 여러비리가 연루돼있는사람이며 야당자체부터가 윤석열정권을 인정조차 않으려하며 헐뜯기바쁜데 대통령이 그들을 설득이고 뭐고 할 그럴게 있었습니까?
지난주 결과 에대해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예로부터 "정권은 딱 국민의 수준만큼의 정권이 만들어진다" 라는 말이 알려져 있습니다.
경쟁성장 적자생존을 좋아하는 동네에선 그것을 내걸은 사람이 리더가되고
현금살포와 부의 분배를 통한 평등을 추구하는 동네에서는 그것을 내걸은 사람이 리더가 되는것이죠.
윤석열이 못한것도 많죠 모순된부분도 있고 이해합니다.
그런데 지난 결과는 딱 어떤수준의 국민이 만든정권인지 알게된건 확실하죠.
수많은 범죄자들과 말도안되는 행적들을 가진자들을 선택한 사람들. 같은한표.
아무리 윤석열을 심판한다고 해도 다른편을 택해선 안되는것이었죠. 아 물론 대한민국 좢돼봐라 하고 찍은거면 인정이고요 ㅎㅎ
무능한 리더가 나쁜선택하지못하게 하려고 진짜 아무것도 못하게 발목잡으면
어떤 결과가 생기나요?
일 못하는 강아지 굶길려고 늑대한태 고기 준꼴 아닌가요?
냐쇼
루거매쿠
[@워너비]
여소야대 정국이라서 힘든 것까지는 이해하겠지만,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은 핑계입니다.
다수당인 야당이 반대하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으로 국정운영을 '전혀'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거에요. 그 말은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아무 의미 없이 의회에 휘둘리는 자리라는 의미가 되고, 대통령제를 하는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니까요.
우리나라는 여전히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불릴만큼 여전히 대통령이 의회를 거치지 않고 대통령이 국정에 관여할 수 있는 공식적, 비공식인 권한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행정부의 수장을 임명할 수 있고, 비록 법률은 아닐지라도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을 통해서 관여할 수도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여당의 실질적 대표, 행정부의 수반라는 두 가지 지위에서 너무 무능했어요. 여당에서 제일 큰 어른이면서도 야당과는 대화하지 않으려는 입장을 견지해서 여소야대 정국에서 원하는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정치적 방법을 스스로 차단했고, 그런 상황에서 법률의 전문가이면서도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으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나가지 못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이번 선거를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국민들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았음에도 2년 정도 되는 정부운영에 대해 회고적인 투표를 했고, 그 정치적 행정적 무능함을 나름의 입장에서 평가했다고 생각하니까요.
사족으로, 서울시의 일에서 왜 전 정권 이야기가 나오는지 의아합니다. 워너비님이 말씀하신 논리라면 서울시장과 서울시 의회의 다수당이 같은 당이라 서울에서의 일은 시장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다수당인 야당이 반대하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으로 국정운영을 '전혀'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거에요. 그 말은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아무 의미 없이 의회에 휘둘리는 자리라는 의미가 되고, 대통령제를 하는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니까요.
우리나라는 여전히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불릴만큼 여전히 대통령이 의회를 거치지 않고 대통령이 국정에 관여할 수 있는 공식적, 비공식인 권한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행정부의 수장을 임명할 수 있고, 비록 법률은 아닐지라도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을 통해서 관여할 수도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여당의 실질적 대표, 행정부의 수반라는 두 가지 지위에서 너무 무능했어요. 여당에서 제일 큰 어른이면서도 야당과는 대화하지 않으려는 입장을 견지해서 여소야대 정국에서 원하는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정치적 방법을 스스로 차단했고, 그런 상황에서 법률의 전문가이면서도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으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나가지 못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이번 선거를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국민들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았음에도 2년 정도 되는 정부운영에 대해 회고적인 투표를 했고, 그 정치적 행정적 무능함을 나름의 입장에서 평가했다고 생각하니까요.
사족으로, 서울시의 일에서 왜 전 정권 이야기가 나오는지 의아합니다. 워너비님이 말씀하신 논리라면 서울시장과 서울시 의회의 다수당이 같은 당이라 서울에서의 일은 시장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럭키포인트 25,726 개이득
EXID
[@해린]
뭔 대통령한테 권력을 줘 ㅋㅋ 대통령이 왕임? 대통령은 국민의 대표로써 의견을 선택하는 자리지 지 맘대로 의견을 막 만들어서 바꾸는 자리가 아님 대통령이 선택 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는게 국민들이 자신들의 대타로 뽑는 국회의원 인거고 근데 국회 의원들이 남성들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지 못하도록 처 막는데 대통령이 뭔 선택을 할 수 있겠음 그리고 이런 국회의원을 뽑은 새끼들은 또 누구고? 결국 자업 자득이라는거임 아직도 지 앞길 못보고 보ㅈ1들이랑 똑같은 표를 던지는 게이새끼들이 있는 한 남자들은 절대 지금 상황에서 못벗어남 그냥 현 상황으로 악화시킨 전 정권 욕하는게 그나마 할 수 있는 최선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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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
망각의돌
잔의추억
Gimori
임상
힐노예
mamba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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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시절을 아실지모르겟지만 그때를 떠올리면 당시의 대통령욕을 지금도 할수있죠.
이라크파병 및 한미외교의 업적에 대해 말하자면 당시의 대통령을 여전히 칭찬할수 있구요.
이건 사회적 현상에 직접적으로 관여해버린 특정인물에 대한부분이기때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마약소굴이 된것도, 부동산박살난것도, 탄소중립해야한다고 해놓고 오히려 완벽한 저탄소발전인 원전을 폐지시킨것, 북한과 화합으 교류랍시고 최전방 철수와 남북연락소 파괴당함 등 특정 이슈에 완벽히 누군가의 이름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전정권 똥을 치울수 있는 힘과 기회를 전혀 주지않았고
야당에 내놓는 얼토당토않은, 지들 정권일때도 진행 한 적없던 법안을 뿌려서 그저 "거부"하게 만들고 "거부할 힘"만 갖공있었던 정부 거든요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언급하면서 지지했던 사상이거든요.
훠쩝이가 페미니스트 대통령 발언으로 표몰이를 하지 않았더라면 여가부에서 페미나치들에게 힘을 실어줄 일도 없었을건데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선 PC/퀴어/페미 이슈 상 훠쩝이는 영원히 꼬리표처럼 달려있을수 밖에없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