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탈북자라 밝힌 사람의 최후 불량우유 (58.♡.71.30) 유머 9 5765 36 0 04.16 19:33 열렬한 환영을 받음 36 이전글 : 주짓수 강의 다음글 : 보자마자 다리를 덜덜 떨었다는 고철 수거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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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지를 뚫고 나왔는데 오히려 나도 궁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