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갤 갔다가 개털린 캣맘충ㄷㄷ 광명사람 (211.♡.181.38) 유머 19 7023 28 0 04.24 10:31 28 이전글 : 엄마 보러 반차 쓴다고 하니까 소장이 쫒아냄 다음글 : 신호대기 차 안에서 자기위로 행위 남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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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널부러진 쓰레기, 그 쓰레기에 애정을 주면서도 그 쓰레기를 혐오하는,
그래서 본인의 테두리 안엔 들일 수 없는, 그래서 그 애정의 가치가 자신이 밥을 주는 쓰레기와 동급이 되어버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