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원에서 개털 깎은 견주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1 2376 10 0 04.16 20:11 제보자에 따르면 여성이 깎은 개털 대부분은 바람에 순식간에 날아가 버렸고, 여성은 남은 개털을 근처에 비치된 쓰레기봉투에 넣고 사라졌다.해당 쓰레기봉투는 공원의 낙엽 따위를 정리하고 담아두는 용으로 사용되던 것이었다. 10 이전글 : 일본에서도 화제 중인 민희진 기자회견 반응 다음글 : 2시간 기다려서 찍은 빌딩 폭파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