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료칸 매니져에게 입닥쳐 소리 들은 한국 부부.jpg
1. 한국 부부가 일본 료칸에 묵음
2. 화장실 가려는데 튀어나온 가시에 찔려 일본 병원 가서 가시 뺌
3. 가시 빼는데 치료비 25000엔이 나옴
4. 료칸가서 영수증과 진료명세서 등 서류 들고 병원비 청구함
5. 매니저가 제대로 된 증거 사진 부족하다면서 병원비 안주려고 함
6. 그러면서 손님한테 다마레 라고 말함. 다마레는 한국말로 닥쳐, 입 좀 다물어 라는 말임
7. 일본은 원래 그렇다면서 좀 제대로 알아보고 일본여행 하라고 막말함
8. 나중에 치료비 반액 주겠다고 하며 그것도 피해보상금이 아니라 위료비로 주겠다고 함
9. 인터넷에 지금까지 있었던 상황 그대로 올리겠다고 하니까 변호사 고용해서 재판절차 받겠다고 함
10. 그리고 이 사건의 최고의 반전
이 모든게 윤서인 채널에 올라온 영상임
윤서인이 직접 자기가 당하자 일본 까는 영상 올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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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갑자기 료칸이 잘못한게 아닐수있다는
생각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