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남자가 한 행동때문에 여자가 생긴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남편이 저렇게 상세하게 다 설명해주면서 아니라고 하는데 이해를 안해주는거 보면 여자도 결혼생활을 이어가고싶은건지 모르겠다.
남자의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저 친구가 남자였어도 저렇게 했을거 같은 사람인데 아내라는 사람이 그 순간의 감정을 못이겨서 아직도 그 점만 집요하게 노린다.
즉 저 부분 이외에서 도저히 이길 수가 없기때문에 남자가 잘못한거만 딱 끄집어내서 전후상황 상관없이 무조건 그부분만 이야기함.
특히 그부분만 지독하게 이야기한 것만 판에 올리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여론만들고..
더 쓰고 싶은 말이 많지만 여기까지..
여자도 이해되고 남자도이해되는데.. 내가 남자라 그런가 남자입장이 더 이해되네 여지껏 그여자랑 연락한거라곤 그 두번이 전부였다고그러고 본인이 연결시켜준 부부가 남편이 일찍죽어서 과부된지 겨우 두달에 애를 혼자키워야하는 상황이라면 나였더라도 죄책감 들거같고 더 신경쓰게될꺼같음.. 친구 장례식때문에 월차 이틀낸걸로 와이프가 유럽가야된다고 개지랄했다는건 진짜 정 존나떨어지긴하겠다 이 미친년이 제정신인가? 이런생각 들꺼같음
지수
RE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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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저 친구가 남자였어도 저렇게 했을거 같은 사람인데 아내라는 사람이 그 순간의 감정을 못이겨서 아직도 그 점만 집요하게 노린다.
즉 저 부분 이외에서 도저히 이길 수가 없기때문에 남자가 잘못한거만 딱 끄집어내서 전후상황 상관없이 무조건 그부분만 이야기함.
특히 그부분만 지독하게 이야기한 것만 판에 올리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여론만들고..
더 쓰고 싶은 말이 많지만 여기까지..
삐뚤어진 사람 아니 고서야 90%이상 남자편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