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캐나다 교량 소유권 반을 내놔라"

왼쪽의 앰베서더 다리가 캐나다와 미국을 연결하는 세계에서 가장 번잡한 국경 다리임
그런데 이 다리는 개인 소유인데 너무 막히는 데다가 잘 보수도 안되고 통행료가 비싸서 불만이 많았다고 함
미국-캐나다 통행에서 아쉬운 입장은 캐나다사람들이었고 그래서 캐나다에서 공사비를 모두 낼 테니까 그 옆에 새 다리 건설하자고 미국에게 부탁함

공사비 모두 캐나다 부담 대신 소유권은 캐나다가 가지기로 합의하고 2017년에 트럼프와 트뤼도가 웃으면서 사진도 찍음
트럼프는 이걸 자기 업적으로 홍보도 함. 미국 돈 한푼도 안들이고 캐나다 미국 국경교량 건설한 걸로.

그리고 이제 공사가 거의 완료된 상태 올해 상반기에 개통 예정

소유권 반을 안주면 개통 불허할 거임. 통행료 반 내놔라고 함
다리 자체 개통은 온타리오 주지사랑 남쪽 미시건 주지사가 민주당이기 때문에 합의하면 개통 자체는 가능. 민주당 주지사는 예정대로 개통하겠다고 발표.
하지만 국경 통과를 해야 해서 연방 국경세관국(CBP)의 입출국 심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트럼프가 국경통과 불허하면 개통해봐야 소용없다고 함.
캐나다 사람들 분노게이지 상승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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