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지 세대들이 나라가 성장하는 시대를 겪으셔서 그런가 책임감도 대단하시고 핑계를 대기보다는 무조건 일단 부딪혀보고 이겨내시는건 비슷한거같다. 우리 아버지도 지금 연세되도록 새벽에 시장 나가셔서 저녁에 무거운몸 이끌고 들어오시는데.. 점점 나도 나이를 먹으니 아버지가 정말정말 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됨. 내가 만약 아버지 입장이였으면 지금까지의 것들을 참고 인내하면서 이룰수있었을까? 라는 의문이듦. 그래서 오늘도 사직서를 가슴으로만 품으면서 우리애 사진보면서 힘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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