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우리 애도 열경련 2번 왔었는데.
열경련 처음 왔을 때 차로 집에 귀가하던 중이었는데 뒷좌리에 와이프랑 애랑 같이 앉아있었는데. 와이프가 애가 이상하다고 해서 보니 가만히 앉아있던 애가 갑자기 얼굴도 하얘지고, 입술도 파랗게 되더니 눈알이 뒤집히는거 보고, 나 너무 놀래서 급히 응급실로 가는데. 이미 아는길이었는데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고 네비는 잘안되서 부랴부랴 갔더니 응급실에 가는 도중에 다시 혈색 돌아오고 나아졌음. 그날의 기억은 너무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서 아마 평생 잊지 못할 듯.
근데 두번째 열경련에서는 처음의 경험이 있다보니 다소 냉정하게 움직이긴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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